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가 오늘 첫 국정연설에서 농업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규모 농민들이 민간부문인 고네고시오 창업자 호세 마 "조이"와 컨셉시온 제3의 사이와 함께 보다 포용적인 농업 생태계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강합니다.d.

컨셉시온은 농업이 "필리핀의 성장의 열쇠"라고 말하며, 건강한 농업은 특히 대기업들 사이의 연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인 카파티드 앙갓 라햇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가가 식량 공급 위기를 더 잘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즉, 포괄적 성장을 지원하는 소규모, 중소기업(MSME)을 의미합니다.

전직 대통령 기업가정신 고문이자 현재 중소기업개발위원회 부의장이었던 그는 최근 식품 안보 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가 열렸는데, 그곳에서 다른 분야에서 온 사업가들이 MSMEs를 도울 수 있는 가능한 방법들을 공유했습니다. 스케일업 및 생산성 향상이 가능합니다.

그 그룹은 유니버설 리프 필스를 포함한 농업 분야의 주요 참가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inston Uy 회장, SL Agritech 설립자 겸 필리핀 중국 상공 회의소 연합회입니다. Henry Lim Bon Liong 사장, Bounty Fresh CEO인 Tennyson Cheng, W Hydrocoloids Inc. 및 해양 자원 개발부입니다. 로잘린드 위 회장, 호세 코주앙코 & 손스 COO 난도 코주앙코입니다.

그 제안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농업 가치 사슬을 보다 포괄적으로 만들기 위한 재건이었습니다.

전 피디그, 일로코스 노테 시장 에디 기옌도 참석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이 어떻게 그의 마을의 빈곤 발생률을 40%에서 9%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그리고 농업 문제에 관한 한 정부가 지방 정부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농업에 대한 데이터 기반 및 과학 지원 관행, 예를 들어 상품들에 대한 국가의 데이터베이스 개선, 특히 쌀과 설탕과 같은 농작물에 대한 토양 건강에 대한 더 많은 집중, 그리고 날씨 계획에 대한 투자 등이 요구되었습니다.

또한 보호주의는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상품만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지자체 차원에서는 협동주의를 채택해야 하며, 산업은 특히 쌀과 같은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되었습니다.

구조적 문제와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을 해결하고, 유휴 토지를 통합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더 나은 농작물 보험을 통해 이를 완화하는 것도 제안되었습니다.

그 사업가들은 소규모 농부들이 육류 가공과 수확 후 가공과 같은 대기업의 규모, 기술, 그리고 모범 사례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산물의 적절한 처리와 더 나은 물류 관행은 지역 농산물들 사이에서 현재 높은 거부율을 줄일 수 있고, 생산성을 높이고 처리와 물류 과정을 개선하면 평방미터 당 더 많은 땅을 벌 수 있는 채소 농부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콘셉시온은 소농들이 기업가 정신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짜 원동력은 기업가 정신입니다. 지속 가능한 모델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는 이미 여기서 실행되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Go Negosyo를 형성하는 세 가지 기둥과 대기업이 포괄적인 농업 사업 프로그램과 협력에 참여하는 농업 경영에 전념하는 프로그램인 Kapatid Agri Ment Me Program을 언급하면서 말입니다.s 개발입니다. 현재 농업이 발전함에 따라, 그 프로그램은 국가 및 지방 수준에서 파트너십을 통해 확장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역할은 프로그램적이고 추천적인 것입니다."라고 Go Negosyo 농업 담당 선임 고문인 Ginggay Hontiveros-Malvar가 말했습니다.

농업의 문제는 매우 크며, 그 그룹의 모든 사람들이 제안을 할 것입니다," 라고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THE MANILA TIMES 

WITH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expected to highlight agriculture in his first State of The Nation Address (SONA) today, there is a strong belief that small farmers will be given the chance to be part of a more inclusive agricultural ecosystem with the help of the private sector, Go Negosyo founder Jose Ma. "Joey," Concepcion 3rd said.

Concepcion said that agriculture is "the key to the growth of the Philippines," adding that a healthy agriculture industry will enable the country to better handle food supply crisis, especially with the proactive participation of the private sector through the Kapatid Angat Lahat program, an initiative that aims to create linkages between big business and micro,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MSME) to aid inclusive growth.

The former presidential adviser for entrepreneurship and now vice chairman of the Micro, Small and Medium Enterprise Development (MSMED) Council bared that a meeting was held recently to explore inclusive solutions to the food security problem, where businessmen coming from different sectors shared possible ways in which big business can help MSMEs scale up and become more productive.

The group is composed of major players in agriculture including Universal Leaf Phil's. President Winston Uy; SL Agritech founder and Federation of Filipino Chinese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Inc. President Henry Lim Bon Liong; Bounty Fresh CEO Tennyson Cheng; W Hydrocolloids Inc. and Marine Resources Devt. Corp. Chairman Rosalind Wee; and Jose Cojuangco & Sons COO Nando Cojuangco.

Foremost among the suggestions was the rebuilding of the agriculture value chain to make it more inclusive.

Former Piddig, Ilocos Norte mayor Eddie Guillen was also present to share how raising agricultural productivity helped lower poverty incidence in his town from 40 percent to 9 percent and that the national government should listen to local governments when it comes to addressing agriculture.

There were also calls for data-based and science-backed practices in agriculture, such as the improvement of the country's databases on commodities, more focus on soil health particularly for crops like rice and sugar, and investment in weather planning.

It was also suggested that protectionism should only be for commodities needed to survive calamities, cooperativism should be adopted at the municipal level, and that the industry should strive to produce premium, high-value crops, especially rice.

Addressing structural issues and outdated policies, consolidating idle land, reducing volatility and mitigating it through better crop insurance were also proposed.

The businessmen said that small farmers can benefit from the scale, technology and best practices of big business, such as in meat processing and post-harvest processing of crops. Proper handling of produce and better logistical practices can reduce the current high rejection rates among local produce and make it more profitable for vegetable farmers, who stand to earn more per square meter of land if they increase their productivity and improve their handling and logistical processes.

Concepcion said small farmers should adopt an entrepreneur's mindset.

"The driving force really is entrepreneurship. All the elements needed to successfully create a sustainable model are already practiced here: money, markets and mentorship," he noted, referring to the three pillars that form Go Negosyo and its program dedicated to agripreneurship, Kapatid Agri Mentor Me Program, where big business participates in inclusive agribusiness programs and cooperatives development. With agriculture now devolved, the programs can be scaled through partnerships at the national and local level.

"Our role here is programmatic and recommendatory," said Ginggay Hontiveros-Malvar, Go Negosyo senior adviser for agriculture, chimed in."

The problems in agriculture are huge, and it is going to take every person in the [group] to provide suggestions," she a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