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아브라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후, 메트로 마닐라의 열차와 철도는 수요일 아침 안전 점검을 위해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운영자들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PNR 노선뿐만 아니라 MRT-3, LRT-1, LRT-2의 열차들이 오전 8시 44분경에 일시적으로 정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루손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지된 이번 지진은 MRT-3 간선도 흔들렸습니다. 경영진은 모든 시설과 시스템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통부는 안전 및 엔지니어링 팀이 특히 열차 선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rains and railways in Metro Manila suspended operations Wednesday morning for safety checks after a 7.3 magnitude earthquake jolted Abra.

Trains of the MRT-3, LRT-1, and LRT-2 as well as the PNR line were temporarily stopped at around 8:44 a.m., the operators said in separate statements. 

The earthquake, which was felt in most areas in Luzon, also shook the MRT-3 mainline. The management said there is an ongoing assessment of all facilities and systems.

Safety and Engineering teams are conducting safety checks, especially on the train tracks,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