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전설적인 직업윤리를 지닌 멀티태스킹 전문가인 피델 V. 라모스 전 대통령의 리더십 스타일은 모든 사람에게 최고의 것을 가져다 줄 정도로 훌륭했다고 그의 전 사회경제기획비서관이자 경제학자이자 교수인 시엘리토 하비토가 월요일 말했습니다.

"그의 가치 있는 윤리는 전설적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라모스 대통령의 가장 인상적인 점 중 하나입니다."라고 Habito는 ANC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캐비닛에 발표될 모든 자료를 미리 읽었기 때문에 발표가 끝나기 전에 그는 질문과 코멘트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는 시간을 낭비한 적이 없어요. 항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료들을 즉시 데려오세요," 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전 지도자의 가장 주목할 만한 행동 중 하나는 에너지 위기와 에너지 관련 부서 신설과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민간 부문의 진입과 같은 몇 가지 조치를 통해 나라를 "쇠약하게" 만든 것이라고 Habito는 말했습니다.

라모스 행정부에서 이익을 본 또 다른 분야는 통신 분야입니다. Habito는 라모스가 통신선을 개선하기 위해 그 산업을 개방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 자유화와 투자 유입으로 필리핀이 '제2의 호랑이 경제'로 낙인찍힌 것은 라모스 대통령 시절입니다.

"그의 경제 프로그램은 5D로 요약됩니다. 민주화, 지방분권, 권력 이양, 규제 완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것들이 1990년대를 통해, 그의 전체 대통령직을 통해 우리가 본 경제적 역동성의 비밀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Habito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에 전 세계 비즈니스계의 총아가 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하비토는 각료들의 정치적 소속과 상관없이 단결, 연대, 팀워크에 초점을 맞춘 전 대통령의 리더십에 감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것을 이끌어내는 지도자로서 제가 묘사하고 싶은 종류의 영감입니다. 사실, 그것은 뛰어난 지도자의 표시이며, 지도자의 최고를 이끌어내는 사람입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한편, 현 사회경제계획 장관인 아르세니오 발리사칸은 월요일 경제 변혁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 개혁과 사람들의 힘을 이용했던 라모스의 유산을 기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가경제개발청을 대표하여 피델 V. 라모스 전 대통령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그는 국내로부터의 위협에 맞서 국가에 절실히 필요한 안정을 제공했습니다," 라고 발리사칸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필리핀인을 위한 마타타그, 마지나화, 파나타그나 부헤이에 대한 국가의 장기적인 비전을 추구하면서 계속해서 그의 유산을 기리고 쌓을 것입니다."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라모스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사망했습니다. 그는 94세였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A multitasker with a legendary work ethic, former President Fidel V. Ramos' leadership style was such that he brought out the best in everyone, his former Socioeconomic Planning Secretary, economist, and professor Cielito Habito said Monday.

"His worth ethic was legendary. He’s always multitasking, that’s one of the most impressive things about president Ramos," Habito said in an ANC interview. 

"He had read all of the materials to be presented in the cabinet beforehand and therefore before the presentation stops, he’s ready with his questions and comments. That’s the kind of person he was. He never wasted any time. Always focused on the problems, bring cabinet members on short notice to address problems," he added.

Among the most notable acts of the former leader was saving the country from the energy crisis and the "debilitating" brownouts through several measures such as creating a department focused on energy and the entry of the private sector to fill the gap, Habito said. 

Another sector which benefited from the Ramos administration is telecommunications. Habito said Ramos opened up the industry to improve communication lines. 

It was during the Ramos presidency that the Philippines was labeled the next "Tiger Economy" due to economic liberalization and inflow of investments.

"His economic program is summed up in 5 Ds - democratization, decentralization, devolution, deregulation and development that’s sustainable. And I think all of those put together was the secret to the economic dynamism that we saw through the 1990s, through his entire presidency," Habito said. 

"We became the darling of the whole international business world because investments were boosted," he added.

Habito said he admired the former president's leadership, which focused on unity, solidarity and team work regardless of the political affiliations of his cabinet members.

"It was the kind of inspiration which I’d like to describe as him being a leader who brought out the best in everyone. Indeed that is my mark of an excellent leader, someone who brings out the best in those who leads," he said. 

Meanwhile, current Socioeconomic Planning Secretary Arsenio Balisacan on Monday vowed to honor Ramos' legacy of using social reform and people empowerment to boost economic transformation. 

"On behalf of the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 I offer my deepest condolences to the family of former President Fidel V. Ramos....He provided the country with much-needed stability against threats from within," Balisacan said. 

"We will continue to honor and build on his legacy as we pursue the country’s long-term vision of a matatag, maginhawa, and panatag na buhay for every Filipino," he added. 

Ramos the country's 12th president, died on Sunday. He was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