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필리핀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광객을 위한 여행 규약이 바뀔까요?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관광부 장관은 금요일 텔레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 나라의 COVID-19 사례 수는 "공백 상태에서"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COVID 수치를 공백으로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백신 접종률뿐만 아니라 병원 수용량과 함께 그것을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데이터를 병원 용량 및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의 수와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니오'라고 하면 여행 규약을 적절히 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목요일에 필리핀은 거의 6개월 만에 또는 2월 10일 이후 가장 높은 4,439명의 새로운 코로나19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 나라는 또한 더 투과성이 높은 오미크론 BA.2.75 하위 변종의 첫 두 가지 사례를 감지했습니다.

관광 이해 당사자들은 더 많은 인프라, 항공편을 원합니다.

한편, "프라스코"는 관광 산업을 위한 재활 노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듣기 투어"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관광 이해 관계자들이 일부 목적지에서의 비행 재개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염병 때문에 중단되었던 비행의 재개를 위한 요청이 있고, 그것이 우리가 이러한 목적을 위해 우리 항공사와 협상에 임한 이유입니다."라고 그녀가 언급했습니다.

그 관계자는 또한 이해관계자들이 관광 인프라의 개선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관광지의 기반 시설 개선에 대한 요청이 있고 이것이 우리가 어떻게 도로, 다리, 공항과 항구와 같은 관문 접근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프로젝트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라고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싱가포르, 태국, 하와이를 예로 들며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을 강화하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Will Philippine travel protocols for tourists change amid the uptick in COVID-19 cases in the country?

Tourism Secretary "Cristina Garcia Frasco," told TeleRadyo Friday that the country’s COVID-19 case numbers cannot be looked at “in a vacuum.”

“We cannot look at the COVID numbers in a vacuum. We have to be able to look at it in conjunction with the hospital capacity, as well as our vaccination rates,” she said.

"We must analyze this data together with hospital capacity and how many people are vaccinated. And with that ‘no, we would be able to adjust our travel protocols accordingly," she added.

The Philippines on Thursday recorded 4,439 new COVID-19 cases, the highest single-day tally in nearly six months or since Feb. 10.

The country has also detected its first 2 cases of the more transmissible omicron BA.2.75 subvariant.

Tourism stakeholders want more infra, flights

Meanwhile, "Frasco" said she has completed her “listening tour” around the country to discuss rehabilitation efforts for the tourism industry.

She said tourism stakeholders have asked her for the resumption of flights in some destinations.

“There is a request for the resumption of flights that were discontinued because of the pandemic and that is why we have engaged in negotiations with our airlines for this purpose,” she noted.

The official also said stakeholders have asked for improvements in tourism infrastructure.

“There are requests for the improvement of infrastructure in our tourism destinations and this is also why we are doing a prioritization of projects as to how we can improve roads, bridges, access to gateways such as airports and seaports,” she added.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has directed his Cabinet to strengthen tourism by improving infrastructure, citing Singapore, Thailand, and Hawaii as exam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