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DITO 텔레콤은 월요일, 글로브 텔레콤과 PLDT-스마트 두 통신사를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며 필리핀 경쟁위원회에 두 건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에서, DITO 최고 행정 책임자 "Adel Tamano"는 DITO 가입자들이 Smart와 Globe 번호로 전화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국가 전기 통신 위원회가 정한 기준에 근거한 그들의 불만 사항의 근거라고 말했습니다.

"타마노"는 예를 들었지만, 어느 통신사를 지칭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DITO가 이 통신사 중 한 곳에 도달하기 위해 거는 100건의 통화 중 30건만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100건의 통화 중 70건이 상호 연결이 안 됩니다. 다른 하나는 더 심해서 100번의 통화 중 20번만 상호 연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Tamano"가 전했습니다.

그는 DITO가 Globe와 Smart에게 Telco사들 간에 좋은 상호 연결이 있어야 한다는 정부 정책을 준수할 것을 요청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배적인 지위를 남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Globe와 Smart는 지배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거인들이에요. 전체 시장에서 당사의 시장 점유율은 최대 5%입니다."라고 "타마노"가 전했습니다.

필리핀 경쟁 위원회는 ABS-CBN에 보낸 성명에서 Globe와 Smart에 대한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DITO의 두 가지 개별적인 불만을 접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위원회는 민원에 대해 적절한 절차를 밟을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10일의 시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PCC는 현재 불만 사항의 장점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적절한 절차가 주어진다면, 우리의 CEO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진행할 것이고 만약 그것이 나중에 충분한 근거를 발견한다면, 위원회에 이의제기를 제출하고, 주장된 실체들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하세요"라고 PCC는 말했습니다.

반독점 위원회는 상호 연결이 네트워크 간의 상호 운용성과 통화 및 문자 메시지 교환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통신 사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PCC는 또한 관련 규제 문제에 대해 NTC와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DITO는 통신 분야에서의 경쟁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DITO의 시초였습니다. 우리는 특히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시장에 진입했고 우리는 경쟁이 좋다고 믿습니다. 경쟁이 있을 때, 가격은 더 좋아지고, 서비스는 더 좋아지고, 더 많은 투자를 받게 됩니다."라고 "타마노"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훨씬 더 좋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갈 거예요. 구독자들이 우리에게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그것을 막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지배적인 지위를 남용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문제에도 불구하고, "타마노"는 DITO가 연말까지 1,200만 명의 가입자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여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DITO CME 홀딩스는 월요일 증권 거래소에 대한 별도의 공시를 통해 7월 말 현재 1,100만 명의 가입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ABS-CBN News는 Globe Telecom과 Smart Communications에 의견을 구했습니다.

PLDT/Smart는 성명서에서 불만 사항의 사본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PLDT는 "아직 고소장 사본을 받지 못했지만, PLDT와 스마트사는 항상 통신업계의 공정한 경쟁을 지지하고 보장해왔다는 점을 정부와 국민에게 확신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브는 고소장의 사본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DITO는 불만 사항들이 기밀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본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까지, 우리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을 자제할 것입니다," 라고 글로브가 말했습니다.

아얄라가 이끄는 이 통신사는 공정한 비즈니스 관행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MANILA - DITO Telecommunity on Monday said it has filed 2 complaints against Globe Telecom and PLDT-Smart with the Philippine Competition Commission accusing the two telcos of "abuse of their dominant position."

In a briefing, DITO chief administrative officer "Adel Tamano" said it was difficult for DITO subscribers to call Smart and Globe numbers. 

He said this was the basis of their complaint based on standards set by the National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Tamano" gave an example but did not name which telco he was referring to.

"Out of 100 calls that DITO makes to reach out to one of this Telco, only 30 are able to get through. Seventy out of 100 calls are unable to interconnect. For the other one, it's even worse, out of 100 calls, only 20 are able to interconnect," said "Tamano".

He said DITO has been asking Globe and Smart to comply with government policy that there must be good interconnection among Telco's.

"We are alleging abuse of dominant position. Obviously Globe and Smart are in a dominant position. They're giants. Our market share for the entire market is at most 5 percent," "Tamano" said.

In a statement sent to ABS-CBN, the Philippine Competition Commission confirmed that it has received DITO's 2 separate complaints for possible anti-competitive practices against Globe and Smart. The Commission has 10 days to decide on whether or not to give due course to the complaints, it said.

The PCC said it is now evaluating the merit of the complaints.

"If given due course, our CEO will proceed to investigate the charges and if it subsequently finds sufficient basis, file with the Commission and bank a Statement of Objections against the allegedly erring entities," the PCC said.

The antitrust body said interconnection is an essential component in the telco space as it allows interoperability and exchange of calls and SMS between networks. The PCC will also consult with the NTC for the related regulatory concerns, it added.

Meanwhile, DITO said it aimed to foster competition in the telco space.

"That was the genesis of DITO. We entered the market, specifically to bring competition and we do believe that competition is good. When there is competition, prices are better, service is improved, you get more investments," "Tamano" said. 

"We provide much better and cheaper service. People will go to us. Subscribers will go to us. And that's why they are stopping that. It's an abuse of dominant position," he said.

Despite the issue, "Tamano" said DITO can still achieve its goal of reaching 12 million subscribers by the end of the year.

DITO hit the 11 million-subscriber mark as of the end of July, its operator DITO CME Holdings said in a separate disclosure to the stock exchange on Monday. 

ABS-CBN News reached out to both Globe Telecom and Smart Communications for comments.

PLDT/Smart in a statement said they haven't received the copy of the complaint yet.

"We are yet to receive a copy of the complaint, but we can assure the government and the public that PLDT and Smart have always supported and ensured fair competition in the Telco industry," PLDT said.

Globe said it has yet to receive a copy of the complaint.

DITO did not release copies of the complaints saying they contained confidential information.

"Until such time, we will refrain from issuing a statement," Globe said. 

The Ayala-led telco added that it supports fair business practices and competing in a level playing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