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목요일 말라캉에서 미국 의회 대표단을 만났다고 그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말했습니다.

미국 대표단은 상원의원 "에드워드 J. 마키"가 이끌었다고 "마르코스"가 말했습니다.

"마르코스"는 UNGA에 참석하기 전에 인도네시아 또는 SG를 먼저 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우리는 재생 에너지 사용, 농업 개발, 경제 개혁, 마약 문제 완화 분야에서 미국과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세부 사항은 즉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DFA는 필리핀과 미국이 뉴욕에서 "마르코스-바이든" 회담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세 마누엘 로무알데즈' 주미 필리핀 특사는 "마르코스가 9월 제77차 유엔 총회 참석을 "어느 정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외무부(DFA)는 이미 "마르코스"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고 "로무알데즈"는 최근 외무장관 "엔리케 마날로"와의 회담을 근거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유엔에 그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마르코스" 대통령은 많은 나라를 방문하라는 초청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실제로 그의 일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사는 말했습니다.

'로뮤얼데스'는 이번 주말 워싱턴으로 돌아가 백악관 관리들과 만나 UNGA와 별도로 열릴 수도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마르코스' 양자회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on Thursday met with a United States congressional delegation in Malacañang, he said in a social media post. 

The US delegation was led by Senator "Edward J. Markey," said "Marcos." 

"Marcos" may first visit Indonesia or SG, before possibly attending UNGA: envoy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partnership with the US in the areas of renewable energy use, agricultural development, economic reform, and mitigation of drug problem," the President said. No other details were immediately available. 

Philippines-US finalizing "Marcos-Biden" meeting in New York, DFA says

The Philippine envoy to the US "Jose Manuel Romualdez" earlier said "Marcos" has "more or less confirmed" his attendance to the 77th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September.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is already fixing "Marcos" schedule, said "Romualdez," based on his recent meeting with Foreign Affairs Secretary "Enrique Manalo." 

"We have confirmed him to the United Nations. But right now, we are actually fixing his schedule because President "Marcos" has a lot of invitations to visit many countries," the ambassador said.

"Romualdez" added that he would meet with White House officials when he returns to Washington this weekend to possibly discuss "Marcos" bilateral meeting with US President "Joe Biden," which may also be held at the sidelines of the U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