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필리핀은 금요일에 3,748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확인했고, 활성 감염자 수를 37,225명으로 늘렸습니다.

새로운 감염자 중, 1,114명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왔습니다.

전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총 감염자 수는 384만8449명으로 늘었고, 374만9000여명이 완치됐습니다.

보건부도 40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발표하여, 이 나라의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총 수가 61,26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ABS-CBN Data Analytics 팀장 "Edson Guido"에 따르면, 이는 7일 연속 최소 40명의 사망자를 낸 것입니다.

8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긍정률은 16.3%입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통제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5퍼센트 제한을 훨씬 넘는 수치입니다.

이 나라의 7,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에 대한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고, 그 중 1,730만 명이 부스터 주사를 맞았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Philippines on Friday confirmed 3,748 new COVID-19 cases, raising the number of active infections to 37,225.

Of the fresh infections, 1,114 were from Metro Manila.

The nation's total confirmed coronavirus infections increased to 3,848,449, while some 3.749 million have recovered from the illness.

The Department of Health also reported 40 new deaths, raising the total number of people in the country who succumbed to the respiratory disease to 61,261.

This is the 7th straight day with a death toll of at least 40, according to ABS-CBN Data Analytics Team head "Edson Guido."

The positivity rate from August 14 to 18 is at 16.3 percent. This is well ov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5 percent limit that indicates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is under control.

Over 72 million people in the country have been fully vaccinated against the respiratory disease, of whom 17.3 million have received their booster sh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