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업데이트) - Ayala가 주도하는 핀테크가 필리핀 증권 거래소 및 AB Capital과 제휴한 후 GCash 사용자는 곧 주식 시장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PSE 사장 "Ramon Monzon", GCash 사장 "Martha Sazon" 및 기타 관계자들은 11월 서비스 목표의 소프트 런칭과 함께 화요일에 공식 발표했습니다.

GStocks라는 새로운 서비스는 사용자가 거래하려는 특정 주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이미 제공되고 있는 GInvest 서비스와 유사합니다.

"Sazon"은 GCash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경제성과 접근성을 통해 주식 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금을 더 쉽게 클릭할 수 있게 만듦으로써 이미 수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라고 "Sazon"이 말했습니다.

6,900만 명이 넘는 GCash 가입자를 보유한 "Monzon"은 이 파트너십이 매우 짧은 기간에 국가의 소매 투자자 기반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필리핀 주식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매우 짧은 기간에 주식 시장 투자자 기반을 2배, 3배, 심지어 4배로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Monzon"은 말했습니다.

"Monzon"은 PSE의 계정이 160만 개에 불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전국 인구의 1.5%에 불과했다.

이 투자자 수는 미국인 10명 중 6명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과는 거리가 멀고, 여기에는 대학에 가지 않은 사람의 36%가 포함됩니다.

AB Capital 회장 "Antonio Periquet"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빈곤선 이하에 살고 있더라도 국가를 위한 시장이 있다고 믿습니다.

Periquet는 "빈곤이나 부의 부족은 이야기의 일부만을 말해주고, 다른 부분은 접근 또는 접근의 부족을 말해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인당 소득이 필리핀의 3분의 2에 불과한 인도에서도 주식 소유는 인구의 거의 5%에 달한다고 Periquet는 지적했습니다.

주식은 11월에 소프트 런칭됩니다. 수수료 및 기타 정보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GCash 관계자는 GInvest 사용자가 100만 명이고 GStock이 초기에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에 재무부는 모바일 앱을 통해 채권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술 회사를 도청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9.20] The GCash partners and PSE  let the app users invest in the stock market

MANILA (UPDATE) - Users of GCash will soon be able to invest in the stock market after the Ayala-led fintech partnered with the Philippine Stock Exchange and AB Capital.

PSE President "Ramon Monzon," GCash president "Martha Sazon" and other officials made the official announcement on Tuesday, with the soft launch of the service target for November.

The new service, named GStocks will be similar to the GInvest service that is already being offered, except that it will allow users to choose any specific stock they want to trade. 

"Sazon," said GCash’s new feature will allow more Filipinos to invest directly in the stock market through affordability and access.

"Just by making it available to everyone and making it easier for them to click on the funds, definitely there's already an exponential increase in take-up," "Sazon," said.

With more than 69 million GCash subscribers, "Monzon" said this partnership could help increase the country's retail investor base in a very short period. 

“This endeavor is a game changer for the Philippine stock market, because of the potential to double or triple or even quadruple the stock market investor base in a very short period," "Monzon" said. 

"Monzon" noted that the PSE only has 1.6 million accounts. This represented only 1.5 percent of the country’s population. 

This investor count is a far cry from the United States, where 6 out of 10 Americans own stocks, including 36 percent of people who have never gone to college. 

AB Capital Chairman "Antonio Periquet" believes there is a market for the country even if many Filipinos live below the poverty line. 

"Poverty or lack of wealth only tells part of the story, the other part has to be the access or the lack of access," said "Periquet."

Even in India, where the per capita income is just two-thirds of the Philippines, stock ownership is at almost 5 percent of the population, Periquet noted. 

stocks will have soft launching in November. No details on fees and other information have been disclosed yet. GCash officials said there are 1 million GInvest users and they expect GStocks to have more than a million users initially.

In 2020, the Bureau of Treasury also tapped tech firms to allow investing in bonds through a mobil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