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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3척의 '잠수' 전함 퇴역, 처리 대기 중: PH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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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해군(PN)은 소셜 미디어에서 볼 수 있고 "반 침수"로 묘사된 3척의 전함이 이미 퇴역했으며 폐기를 통한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사진에서 반쯤 잠긴 것으로 묘사된 3척의 선박은 사실 전 PN 선박인 BRP '라자 후마본'(PS-11), BRP 술탄 쿠다랏(PS-22), BRP 세부(PS-28)"라고 밝혔다. 대변인 "Benjo Negranza"는 일요일 밤 늦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BRP '라자 후마본'이 2018년 3월 15일에 퇴역했으며 BRP 술탄 쿠다랏과 BRP 세부는 각각 2019년 7월 5일과 2019년 10월 1일에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해군 용어로 퇴역은 퇴역 또는 비활성화를 의미합니다.


이 선박은 실제로 Cavite의 Sangley Point에 있는 PN's Graveyard Dock에 계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든 퇴역 선박은 최종 처분까지 일시적으로 정박됩니다.


Negranza는 "이 전 PN 선박은 시간 동안 국가에 잘 봉사했으며 국가의 군사 역사 연대기에 기록될 가치가 있는 공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 해체된 선박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사용 가능한 재료를 제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Negranza"는 또한 Cavite City의 Pascual Ledesma 해군 기지에서 Paeng의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Negranza는 "이 해체된 선박은 현재 기존 정책 및 절차에 따라 폐기 절차를 진행 중이며 스크랩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31] 3 ‘submerged’ warships retired, awaiting disposal: PH Navy



MANILA – The Philippine Navy (PN) clarified that the three warships seen on social media and described as "half submerged" are already decommissioned and are awaiting disposal through scrapping.


"The three vessels depicted as half-submerged in the picture are in fact the former PN vessels BRP "Rajah Humabon" (PS-11), BRP Sultan Kudarat (PS-22), and BRP Cebu (PS-28)," Navy spokesperson Commander "Benjo Negranza," said in a statement late Sunday night.


He added that BRP 'Rajah Humabon" was decommissioned on March 15, 2018, while the BRP Sultan Kudarat and the BRP Cebu were already taken out of service on July 5, 2019, and Oct. 1, 2019, respectively.


Decommissioned in Navy parlance means retired or deactivated.


These ships are in fact moored at the PN's Graveyard Dock in Sangley Point, Cavite where all decommissioned vessels are temporarily berthed until their final disposal.


"These former PN vessels have served the country well during their time and (have) exploits worthy of being written in the annals of the country's military history," "Negranza," said.


He also added that these decommissioned vessels have been stripped of all serviceable equipment and usable materials.


"Negranza" also stressed that there were no reported personnel casualties during the onslaught of Paeng in Naval Station Pascual Ledesma, Cavite City.


"These decommissioned vessels are currently undergoing disposal process in accordance with existing policies and procedures and are likely to be sold as scrap," "Negranz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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