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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말라마위 섬 생태 관광 구역을 선언하는 법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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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Basilan Lone District Rep. "Mujiv Hataman"은 목요일 정부와 민다나오 국민이 남부 지역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단합된 노력과 희생의 결실을 거둘 때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11월 22일에 제출된 하원 법안(HR) 6293호에 제출된 "Hataman"은 Basilan의 Isabela 시에 있는 Malamawi 섬을 생태 관광 지역으로 선언하기 위해 제출했습니다.


“힘겹게 얻은 평화가 바실란 공동체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열매를 맺을 때가 왔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HR 6293을 말라마위 섬의 경제 발전과 다음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에 박차를 가하는 "생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말라마위 섬의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오고 있습니다. 이사벨라 시 정부의 관리 하에 있는 섬의 지역 사회는 더 많은 방문객이 오면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말라마위는 바실란에 있는 작은 섬으로 북쪽 해안에 백사장 해변이 길게 뻗어 있으며 수정처럼 푸른 물, 정제된 백사장, 숨막히는 풍경을 자랑합니다.


Covid-19 제한으로 인해 2020년과 2019년에 Isabela City의 관광객 도착이 감소한 후 2022년 10월에 112,275명의 관광객으로 다시 반등했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 60,549명의 도착에 비해 거의 절반 수준입니다.


“바실란 주 이사벨라 시에 있는 말라마위 섬은 이로써 생태 관광 지역으로 선언되었습니다. 그것의 개발은 생태 관광 구역의 개발을 관장하는 규칙과 규정에 따라 DOT(관광부)에 의해 우선 순위가 지정될 것입니다.”라고 제안된 법안은 말했습니다.


“이 법의 승인 후 1년 이내에 DOT는 이사벨라 시의 지방 정부 단위 및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적절한 기반 시설의 건설, 설치 및 유지 관리와 관련된 관광 개발 계획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지역의 관광을 장려할 시설”이라고 덧붙였다.


DOT의 모든 관광 개발 계획은 해당 지역에서 수행되는 모든 활동과 개발이 생태 관광의 개념에 부합하도록 환경 천연 자원부와 협의해야 합니다.


국가 정부의 도움으로 "하타만"은 말라마위 섬의 명성이 보라카이와 시아르가오와 같은 이 나라의 멋진 해변과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24] Bill introduced to declare Malamawi Island Ecological Tourism Zone



MANILA – Basilan Lone District Rep. "Mujiv Hataman" on Thursday said the time has come to reap the fruits of the unified efforts and sacrifices that the government and the people of Mindanao have made to achieve peace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ountry.


This is "Hataman," filed on Nov. 22 filed House Bill (HR) No. 6293 seeking to declare Malamawi Island in the City of Isabela, Basilan as an ecotourism zone.


“The time has come for the hard-won peace to bear fruits for the welfare and progress of Basilan communities,” he said.


He described HR 6293 as a “livelihood measure” that would spur the economic development of Malamawi Island and its potential as the next tourism destination.


“Many people are already coming to Malamawi Island to spend vacation because of its beautiful sceneries. The communities on the island under the stewardship of the Isabela City government would benefit if more visitors will come,” he said.


Malamawi is a small island in Basilan with a long stretch of white sandy beach on its northern coast, gifted with crystal blue water, refined white sand, and breathtaking scenery.


After tourist arrivals in Isabela City dropped in 2020 and 2019 due to Covid-19 restrictions, these bounced back in October 2022 with 112,275 tourists, or nearly half higher compared to pre-pandemic 60,549 arrivals.


“The Malamawi Island in the City of Isabela, Province of Basilan is hereby declared an ecotourism zone. Its development shall be prioritized by the DOT (Department of Tourism), subject to the rules and regulations governing the development of ecotourism zones,” the proposed bill read.


“Within one year after the approval of this Act, the DOT shall, in coordination with the local government units of the City of Isabela … and agencies of the government, prepare a tourism development plan involving the construction, installation, and maintenance of appropriate infrastructure and facilities that shall encourage tourism in the area,” it added.


Any tourism development plan of the DOT should be consulted with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so that any activities and development to be carried out in the area should conform with the concept of ecotourism.


With the national government’s help, "Hataman," said Malamawi Island’s deserved prestige can rival that of the country’s great beaches such as Boracay and Siarga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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