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북동 몬순 또는 "amihan"은 토요일 루손 대부분 지역에 약간의 비가 내리는 흐린 하늘에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을 가져올 것이지만 큰 영향은 없다고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오전 4시 게시판에서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 관리국(PAGASA)은 국지적인 뇌우가 비사야, 민다나오 및 팔라완에 고립된 소나기 또는 뇌우와 함께 흐린 하늘에 부분적으로 흐린 날씨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AGASA는 이 지역이 심한 뇌우 동안 돌발 홍수나 산사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극단적인 북부 루손 지역과 동부 지역은 온건하거나 거친 바다와 함께 북동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온건하거나 강한 바람을 경험할 것입니다.

PAGASA는 나머지 지역은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약풍에서 온건한 바람을 경험할 것이며 바다는 약간에서 온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의 기온은 32°C, 라오아그, 푸에르토 프린세사, 투게가라오의 기온은 31°C에 이를 수 있습니다.

Iloilo와 Bacolod City에서는 기온이 32°C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메트로 세부 및 타클로반, 30°C; 삼보앙가, 33°C; 그리고 다바오에서는 32°C.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11] ‘Amihan’ to bring cloudy skies, light rains over Luzon Saturday

MANILA – The northeast monsoon or “amihan” will bring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th light rains over most parts of Luzon Saturday but with no significant impact, the weather bureau said.

In its 4 a.m. bulletin,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localized thunderstorms will bring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th isolated rain showers or thunderstorms over the Visayas, Mindanao, and Palawan.

These areas may experience possible flash floods or landslides during severe thunderstorms, PAGASA said.

Extreme Northern Luzon and the eastern section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moderate to strong winds moving northeast to east, with moderate to rough seas.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light to moderate winds moving northeast,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PAGASA said.

The temperature in Metro Manila could reach 32°C, and in Laoag, Puerto Princesa, and Tuguegarao, 31°C.

In Iloilo and Bacolod City, temperatures could rise to 32°C; in Metro Cebu and Tacloban, 30°C; in Zamboanga, 33°C; and in Davao, 32°C.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