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화요일 메트로 마닐라의 여러 노동 단체는 지역 노사정 임금 및 생산성 위원회(RTWPB) - 수도권(NCR)에 이 지역의 최저 임금률 PHP570을 두 배로 인상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1,140페소의 이 청원서에 열거된 최저 임금 명령 및 청원인(요청)의 이행을 위한 긴급하고 설득력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제를 고려하여 여기에서 정중하게 기도합니다. 1,140페소 지역에서 절실히 필요한 생활 임금을 새로운 최저 임금으로 시행해 달라는 청원자들”이라고 임금 인상을 위한 단결!(U4WIN)이 대표하는 단체들은 임금 인상 청원에서 말했습니다.

"필리핀 헌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해당 지역의 근로자/고용인이 적절한 생활 임금에 따라 생활하고 노동의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청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임금 인상 청원서는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25개의 전국 및 지역 노동 조합과 노동자 단체의 서명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2019년 11월부터 2022년 6월 사이에 임금 명령이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임금 인상을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NCR 임금 위원회가 2년 넘게 해당 지역에서 임금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2022년 12월 Samahang Manggagawa(Kapatiran)의 Kapatiran ng mga Unyon이 제출한 또 다른 청원서는 PHP100 임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동고용부(DOLE) 비엔베니도 라구에스마 장관은 임금 위원회에 다수의 임금 청원이 제출된 경우 잘못된 것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전화 인터뷰에서 "RTWPB는 현재 상황과 청원인이 제시한 정당성에 근거하여 청원과 규칙을 검토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규칙은 주어진 연도에 한 번만 최저 임금 조정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NCR 임금 위원회에서 승인한 가장 최근의 임금 인상은 2022년 5월이며 다음 달에 발효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3.21] Labor groups seek Php1,140 minimum wage in NCR

MANILA – Several labor groups in Metro Manila on Tuesday asked the 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 (RTWPB) - National Capital Region (NCR) to double the PHP570 minimum wage rate in the region.

"There is an urgent and compelling ground for the review of the last wage order and petitioners' (call)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living wage enumerated in this petition of PHP1,140. Wherefore, premises considered, it is respectfully prayed by the herein petitioners that the much-needed living wage in the region of PHP1,140 be implemented as the new minimum wage,” organizations represented by the Unity for Wage Increase Now! (U4WIN) said in a wage hike petition.

"The petition was made so that the workers/employees in the region can eventually enjoy to live in their appropriate living wage and to enjoy the fruit of their labor as embodied in the Philippine Constitution."

The wage hike petition was signed and supported by 25 national and local trade unions and workers organizations in Metro Manila.

They said it is time for a new wage hike since no wage order has been issued between November 2019 and June 2022.

"Notedly, the NCR wage board did not issue a wage order in the region for more than two years," they said.

Another petition filed in December 2022 by the Kapatiran ng mga Unyon at Samahang Manggagawa (Kapatiran) is pushing for a PHP100 wage hike.

Meanwhile,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 (DOLE) Secretary Bienvenido Laguesma sees nothing wrong if multiple wage petitions have been filed before the wage boards.

"The RTWPB (is not prevented) from looking at the petition and rule accordingly on the basis of existing circumstances and justification being advanced by the petitioner," he said in a phone interview. "The general rule is only one minimum wage adjustment can be granted in a given year.

The latest wage increase approved by the NCR wage board was in May 2022, which took effect the following month.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