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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ROV 장착 미국 선박, Mindoro 기름 유출 방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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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민방위국(OCD)은 미국 정부와 계약한 퍼시픽 발키리호가 오리엔탈 민도로에서 진행 중인 기름 유출 방지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잠발레스 수빅 만에 도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OCD는 오전 7시 12분에 항구에 도착한 배가 말했다. 화요일에는 침몰한 M/T 프린세스 엠프레스호의 영상 및 음파탐사를 할 수 있는 잠수형 원격조종차량(ROV)을 탑재했다.


"ROV는 스틸 사진을 찍을 수 있고 150파운드의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깊이에서 작업할 수 있는 기능 조작기와 유압 도구 작동을 위한 보조 서보가 있습니다. 또한 4,000파운드를 견딜 수 있는 회수 바구니가 있습니다. 난파선 조사는 난파선에 대한 추가적인 상황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선박과 그 내용물을 인양하기 위한 해결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사무실은 화요일 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이것이 개발되면서 국방부 담당관과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협의회(NDRRMC) 의장인 "Carlito Galvez Jr." 이 환경 비상 사태를 통제하고 해결하기 위한 필리핀의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지원에 대해 미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모든 필수 점검과 준비가 완료되면 미국에서 ROV 팀을 태운 퍼시픽 발키리는 난파선과 연료 화물의 현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오리엔탈 민도로로 향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소스에서 발생하는 오일 누출을 제어하기 위한 다음 적절한 조치 과정을 결정할 것입니다." "Galvez"가 말했습니다.


ROV 외에도 미국 정부는 11,000피트에 달하는 26인치 흡수식 하버 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 보호 장비, 기타 지원 장비, 차량 및 선박은 물론 미 해안경비대, 국립해양대기청, 미 해군의 전문가도 배치됩니다.


"우리는 미국 측에서 오는 이러한 지원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이 이니셔티브가 우리의 평가 노력에 크게 도움이 되어 가장 효과적인 봉쇄 및 정화 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가 및 지방 정부, 비정부 기구(NGO), 지역 사회 및 민간 단체의 이니셔티브와 함께 기관 간 정화 활동이 가장 피해를 입은 해안 지역에서 수행되고 있습니다.


총 10,206리터의 오일 혼합수와 72,643kg. 기름으로 오염된 잔해의 100%가 이러한 청소 작업에서 수거되었습니다.


한편, 36,000가구 이상이 환경 비상사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정부 기관과 NGO에서 총 1억 4,290만 페소 상당의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여기에는 재정 지원, 가족 식품 팩, 위생 키트 및 기타 비식품 품목이 포함됩니다.


Nepomuceno는 "우리가 말하는 이 시점에도 다양한 정부 기관 간의 조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3개 지역의 해안 지역에서 청소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80만 리터의 산업용 연료유를 실은 M/T 프린세스 엠프레스호는 지난 2월 1일 제재를 받았다. 나우잔에서 28, 오리엔탈 민도로.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3.29]ROV-equipped US ship to help contain Mindoro oil spill




MANILA – The Office of Civil Defense (OCD) announced that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contracted vessel Pacific Valkyrie had arrived at Subic Bay, Zambales to help in the ongoing oil spill containment operations in Oriental Mindoro.


The OCD said the ship, which arrived at the port at 7:12 a.m. Tuesday, is equipped with a submersible remotely operated vehicle (ROV) that can conduct a video and sonar survey of the sunken M/T Princess Empress.


"The ROV can take still photographs, and carry a payload of 150 lbs. (pounds). It has function manipulators capable of work at depth and auxiliary servos for hydraulic tool operations. It also has a salvage basket that can bear 4,000 lbs. The wreck survey will provide additional situational data on the shipwreck, which will assist in determining solutions to salvage the vessel and its content," the office said in a statement Tuesday night.


As this developed,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officer in charge and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NDRRMC) chair "Carlito Galvez Jr." thanked the US government for this assistance, saying it would boost Philippine efforts to control and resolve this environmental emergency.


“Once all mandatory checks and preparations are completed, the Pacific Valkyrie, carrying an ROV team from the US, will head to Oriental Mindoro to check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shipwreck and its fuel cargo. We will then use data gathered to determine the next appropriate course of action to control the oil leakage coming from its source," "Galvez" said.


Aside from the ROV, the US government is also sending 11,000 feet of 26-inch absorbent harbor boom, which will be used to control the spread of oil and allow easy recovery.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other support equipment, vehicles, and vessels, as well as experts from the US Coast Guard,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and US Navy will also be deployed.


“We welcome this assistance coming from our US counterparts. We are confident that this initiative would greatly help our assessment efforts, thereby enabling us to implement the most effective containment and cleanup strategy,” NDRRMC executive director and OCD administrator Undersecretary Ariel Nepomuceno said.


Inter-agency cleanup activities are being done across the most affected coastal areas, together with initiatives from the national and local governments, non-government organizations (NGOs), communities, and private entities.


A total of 10,206 liters of oil-mixed water and 72,643 kg. of oil-contaminated debris had been collected in these cleanup operations.


Meanwhile, more than 36,000 families had been affected by the environmental emergency.


A total of PHP142.9 million worth of assistance had been provided by various government agencies and NGOs.


This includes financial assistance, family food packs, hygiene kits, and other non-food items.


“As we speak, the coordination between various government agencies continues and the conduct of cleanup operations in the coastal areas of the three most-affected regions are in full gear," "Nepomuceno"  said.


The M/T Princess Empress, which carried 800,000 liters of industrial fuel oil, sank on Feb. 28 off Naujan, Oriental Mindor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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