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엔 교통안전 특사, 다음 주 PH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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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유엔(UN) 사무총장의 도로 안전 특사 Jean Todt가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가를 방문하여 도로 안전 2021-2030년 행동 10년을 위한 글로벌 계획의 효과적인 이행을 옹호할 예정입니다. .
유엔은 성명을 통해 7년 안에 교통사고 피해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교통사고 부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전 세계 130만 건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58%를 차지하는 아시아에서 사망 및 평생 장애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교통사고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동남아시아는 인구 10만명당 20.7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6.6명인 아프리카에 이어 두 번째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인구 10만 명당 치사율이 각각 32.2명과 23.6명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18년 교통안전에 관한 WHO 글로벌 현황 보고서는 필리핀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인구 100,000명당 12.3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UN은 동남아시아의 급속한 자동차화가 도로 충돌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은 세계에서 오토바이 관련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이며 말레이시아의 모든 도로 교통 사망자 중 거의 60%가 오토바이 운전자입니다.
필리핀 보건부의 보고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 피해자의 약 65%가 오토바이 운전자입니다.
“동남아시아는 길 위에서 비극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 집행과 교육을 결합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안전벨트나 헬멧을 착용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운전 중 문자를 보내지 않거나, 속도를 줄이는 등 간단한 행동으로도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유엔은 밝혔다.
UN 도로 안전 기금은 12개의 UN 자발적 글로벌 도로 안전 성과 목표에 부합하는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및 태국의 도로 안전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필리핀 외에도 Todt는 4월 5~7일 라오스, 4월 10일 태국, 4월 17~19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3] UN Special Envoy for Road Safety to visit PH next week
MANILA – The United Nations (UN) Secretary-General’s Special Envoy for Road Safety, Jean Todt, will visit the country from April 11 to 14 to advocate for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the Global Plan for the Decade of Action for Road Safety 2021-2030.
In a statement, the UN said the advocacy aims to reduce the number of victims of road crashes into half in seven years.
It noted that road traffic injuries are a leading cause of fatalities and life-long disabilities in Asia, with 58 percent of the world’s 1.3 million road deaths occurring in the Asia-Pacific region.
“South-East Asia is one of the regions of the world most affected by road crashes,” it said.
Southeast Asia has the second highest road traffic fatality rate of 20.7 per 100,000 population after Africa which is 26.6 per 100,000 population,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Thailand and Malaysia are among the most vulnerable countries in the region with a fatality rate of 32.2 and 23.6 per 100,000 population, respectively.
The WHO Global Status Report on Road Safety 2018 shows an increasing trend in road traffic deaths in the Philippines, with a fatality rate of 12.3 per 100,000 population.
Rapid motorization in Southeast Asia is seen as one of the factors affecting the rise in road crashes, the UN said.
Thailand reports the highest rate of motorcycle-related deaths in the world while nearly 60 percent of all road traffic deaths in Malaysia are riders of motorcycles.
About 65 percent of road crash victims in the Philippines are motorcycle riders as reported by the Department of Health.
“Southeast Asia faces a tragedy on the roads. However, solutions exist, combining policy enforcement and education. Simple gestures can also save lives, such as wearing a seatbelt or a helmet, not driving under influence, not texting while driving, or reducing speed," the UN said.
The UN Road Safety Fund supports projects on road safety in the Laos, Malaysia, Philippines and Thailand which are aligned to the 12 UN Voluntary Global Road Safety Performance Targets.
Apart from the Philippines, Todt will also visit Lao PDR on April 5 to 7 April, Thailand on April 10, and Malaysia on April 17 to 19.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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