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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고졸 채용을 촉구하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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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 가톨릭 교육 협회(CEAP)는 토요일 기업 부문에 고등학교(SHS) 졸업생 채용을 고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EAP 전무이사인 "Jose Allan Arellano"는 민간 기업에서도 SHS를 마친 사람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핵심 중 하나는 SHS 졸업생의 적절한 교육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솔루션은 비즈니스 부문이 확장하거나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도록 장려하는 것입니다."라고 Church에서 운영하는 Radio Verita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Arellano"는 대부분의 기업이 SHS보다 대학 졸업생을 선택함에 따라 호소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SHS에서 바로 온 지원자들과 고등 교육을 받은 지원자들과 마주한다면, 그들은 더 나은 기술과 교육 배경을 가진 지원자를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기업 부문에서 기회가 적고 구직자가 많으면 고통받는 사람들은 경험과 교육 연수가 적은 사람들입니다."

교육부(DepEd)는 SHS 졸업생의 10%만이 취업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졸업생의 83%가 고등 교육을 받기로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4.15] Companies urged to hire high school graduates




MANILA – The Catholic Educational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CEAP) on Saturday urged the business sector to consider hiring senior high school (SHS) graduates.


"Jose Allan Arellano," CEAP executive director, expressed hope that private companies would also give employment opportunities to those who have completed SHS.


"One of the keys is to ensure proper training of SHS graduates. But the greater solution is encouraging the business sector to expand or create more opportunities," he said in an interview over Church-run Radio Veritas.


"Arellano" made the appeal as most firms choose college graduates over their SHS counterparts.


"If they are faced with applicants, who are coming straight from SHS and those who have tertiary education, they tend to get the one with better skills and educational background," he said. "If there are less opportunities in the business sector and more job applicants, the ones who suffer are those with less experience and years of education."


The Department of Education (DepEd) reported that only 10 percent of SHS graduates were employed.


It added that 83 percent of these graduates choose to pursue higher educat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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