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NCR Covid-19 양성률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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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수도권(NCR)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 7일 양성률 또는 사람의 수가 약간 감소했습니다.
트윗에서 OCTA Research 동료 Dr. "Guido David"는 이 지역이 아마도 Covid-19 정점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NCR 7일 긍정률은 26.1%(5월 14일)에서 25.2%(2023년 5월 21일)로 떨어졌다. 추세가 정점을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병원 점유율도 29.7%에서 28.8%로 감소했다고 David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메트로 마닐라는 보고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 및 지방에서 1위를 유지하여 월요일에 612건에 도달했습니다.
Cavite, Laguna, Bulacan 및 Rizal은 각각 NCR을 따랐습니다.
보건부(DOH)는 총 1,637건의 새로운 Covid-19 감염 사례, 0건의 사망, 2,006건의 회복, 16,053건의 활성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DOH는 대중에게 백신과 부스터 주사를 사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3월 19일 현재 1억 7,400만 개 이상의 Covid-19 백신이 투여되었으며, 2,400만 개 이상의 추가 접종이 제공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3] NCR Covid-19 positivity rate slightly drops
MANILA – The seven-day positivity rate or the number of people testing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has slightly dropped.
In a tweet, OCTA Research fellow Dr. "Guido David" said the region may have probably reached the Covid-19 peak.
"NCR 7-day positivity rate decreased from 26.1 percent (May 14) to 25.2 percent (May 21, 2023). It looks like the trend has peaked," he said.
Hospital occupancy also decreased from 29.7 percent to 28.8 percent, David added.
However, Metro Manila remained top of the regions and provinces with the highest number of reported new Covid-19 cases, reaching 612 on Monday.
Cavite, Laguna, Bulacan, and Rizal followed the NCR, respectively.
In total,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reported 1,637 new cases of Covid-19 infection, zero deaths, 2,006 recoveries, and 16,053 active cases.
The DOH urged the public to avail of vaccines and booster shots.
As of March 19, over 174 million Covid-19 vaccine doses have been administered, with over 24 million booster shots give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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