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필리핀 중소기업을 글로벌 가치 사슬에 연결하는 R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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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RCEP(지역 포괄적 경제 파트너십)가 6월 2일 필리핀에서 발효됨에 따라 금융 기술 회사인 First Circle은 자유 무역 협정(FTA)을 통해 필리핀의 중소기업(MSME)이 통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화요일 성명서에서 First Circle의 "Benedic Carandang" 부사장은 동남아시아의 중소기업과 비교할 때 현지 MSME가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역 장벽을 줄이고 제거함으로써 RCEP는 필리핀 중소기업을 위한 국경 간 무역 기회를 열어줍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Carandang""은 소규모 기업이 RCEP의 이점을 활용하고 새로운 무역 블록의 23억 시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3억 명의 소비자가 결합된 시장에 대한 이 전례 없는 접근을 통해 SME는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전통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인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또한 첨단 기술, 더 넓은 인재 풀, 선진국의 모범 사례, 새로운 지역 파트너 및 투자자에 대한 노출로부터 이익을 얻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Carandang"은 First Circle이 2016년부터 무역산업부(DTI)와 협력하여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적 접근을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인 Revolving Credit Line은 무료로 개설하고 유지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 약정이 필요하지 않은 무담보 금융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최대 2천만 페소의 신용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회를 포착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확장하거나 위험 및 현금 흐름 격차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상원은 RCEP의 비준에 동의함으로써 필리핀은 15개 RCEP 서명국 중 특혜 관세 협정을 이행하는 마지막 국가가 되었습니다. 무역 협정은 지난 2월 비준됐다.
RCEP는 현재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FTA입니다. 15개국의 국내총생산(GDP)도 세계 경제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5.30] RCEP to link Filipino MSMEs into global value chain
MANILA – As the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 will enter into force in the Philippines on June 2, financial technology firm First Circle said the free trade agreement (FTA) will allow Filipino micro,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MSMEs) to be integrated in the global value chain.
In a statement Tuesday, First Circle vice president "Benedic Carandang" said compared to their counterparts in Southeast Asia, local MSMEs struggle to link their products and services in the global value chain.
“By reducing and eliminating trade barriers, the RCEP opens up cross-border trade opportunities for Philippine SMEs,” he said.
"Carandang"" said smaller enterprises should take advantage of the benefits of RCEP, and explore ways to sell their products and services to the 2.3 billion market of the new trade bloc.
“This unprecedented access to a combined market of 2.3 billion consumers allows SMEs to diversify their customer portfolios, reduce dependency on traditional markets, and acquire certifications that boost their competitiveness. SMEs also benefit from exposure to advanced technologies, a wider pool of talent, best practices from more developed economies, and new regional partners and investor,” he added.
"Carandang" said First Circle has partnered with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 since 2016 to provide capacity-building program and financial access to SMEs.
“Their innovative financing solution, the Revolving Credit Line, provides non-collateral financing that's free to open, free to maintain, and requires no commitment to use. This allows SMEs to access up to PHP20 million in credit, which they can use to seize global opportunities, expand business operations, or mitigate risks and cash flow gaps,” he said.
Senate concurred with the ratification of RCEP, making the Philippines the last country among 15 RCEP signatories to implement the preferential tariff deal. The trade deal was ratified last February.
RCEP is now the world’s largest FTA covering one-third of the globe’s population. The 15 countries’ combined gross domestic product also comprised one-third of the world’s econom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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