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국가 최고 관리들이 전국적으로 대비 수준을 높일 것을 요구하기 전에도 Pasig City의 Barangay San Antonio(BSA)는 항상 재난 및 재난 발생 전, 도중 및 후에 지역사회의 요구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재난 대비 및 관리 부문에서 뛰어난 지역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Galing Pook Awards를 수상한 Barangay San Antonio는 특히 어려운 시기에 주민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Barangay 회장 "Raymond U. Lising"이 말했습니다.

"지진, 홍수 및 기타 재난은 불가피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 손실은 항상 예방이 치료보다 낫습니다.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민들의 안전, 가정 및 그래서 우리는 준비태세를 마음에 새기고 연중무휴로 자경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Lising은 월요일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재해 대비

BSA 위원회는 모든 건물에서 실시되고 있는 지진 훈련 및 건물 검사와 같은 재난 대비와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ang DILG(내무부 및 지방 정부 Barangay San Anonio[BSA]가 이미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있음)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BSA 의원 "Restituto T. Sistoso Jr." 말했다.

"지진 훈련과 건물 검사 외에도 우리는 모든 건물에 대한 구조적 무결성에 관한 세미나를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건물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 정부와 긴밀히 협력했습니다."라고 그는 계속 말했습니다. . "100개 이상의 건물이 '얀. 우리는 엔지니어링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검사를 받고, 즉시 비리를 신고하고 시 정부의 도움을 구합니다."

DILG 장관 "Benjamin "Benhur" Abalos Jr." 이전에 바랑가이 시의회는 고층 건물이 대부분 붕괴되기 쉽다는 오해에 대해 강조하고, 고층 건물은 대부분 붕괴되기 쉽다는 오해에 대해 강조하고, 지진이 발생하는 동안 구조물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Sistoso"는 해당 지역의 모든 건물이 잘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그 이후로 "Big One"을 준비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우리는 'Big One'에 대한 준비에 정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그들이 Barangay San Antonio 주변 내에서 지진뿐만 아니라 홍수와 화재에 대한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식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Pasig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로 알려진 barangay의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단지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정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Barangay는 또한 청소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믿으며 지진 및 기타 재해가 발생했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참고로 '아발로스'는 400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빅원'(고규모 진동)을 언급했는데, 지금 이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1960년대 후반 메트로 마닐라가 넓은 공간을 가졌던 것에 비해 지금은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고강도 수준에 있다고 지적했다.

신임 국방부장관 "Gilberto "Gibo" Teodoro Jr." 앞서 분기별 전국 동시 지진 훈련에 대중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훈련은 대규모 지진이 국가를 강타할 경우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인명 구조 기술을 제공합니다.

또한 BSA는 이러한 재난 및 재해가 발생할 경우 대피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매년 우리 마을이 피난을 위한 이 공간을 개발로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피난 지역에 변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특히 지진 발생 시 주변의 가능한 대피 장소에 대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대피 지도를 수정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PNA)

Th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2] Pasig village calls for intensified disaster preparedness

MANILA – Even before the country's top officials called for a heightened level of preparedness nationwide, Barangay San Antonio (BSA), Pasig City has always been ready to address the community's needs before, during and after the occurrence of calamities and disasters.

Barangay San Antonio, recipient of the Galing Pook Awards for Outstanding Local Governance Programs in Disaster Preparedness and Management, always prioritizes residents' safety, especially amid trying times, Barangay chairman "Raymond U. Lising" said.

"Earthquake, flood, and other disasters maybe inevitable, but losing lives and properties to those is not. Prevention will always be better than cure -- it’s true. We don't want to risk our residents' safety, homes, and resources that's why we take preparedness to heart and remain vigilant 24/7, all-year round," Lising said in a news release on Monday.

Disaster preparedness

The BSA Council has various programs when it comes to calamity preparedness such as earthquake drills and building inspections are being conducted in every building.

"Even before may call ang DILG (Department of the Interior and Local Government Barangay San Anonio [BSA] is already doing something about it)," BSA councilor "Restituto T. Sistoso Jr." said. 

"Aside from earthquake drills and building inspections, we also give seminar on every building regarding their structural integrity. Then, we give advice on what they should do to keep their building safe. And we have closely coordinated with our city government," he continued. "Over 100 buildings 'yan. We get assistance from the engineering office for inspections, and we immediately report irregularities and seek help from the city government."

DILG Secretary "Benjamin “Benhur” Abalos Jr." earlier called on barangay councils to take the responsibility of inspecting buildings within their respective jurisdictions and ensure the stability of all the structures in their localities, stressing as well about the misconception that high-rise buildings are mostly prone to collapse and insisting that low-rise structures may also be toppled during earthquakes.

"Sistoso" assured that all the buildings in their area are well-monitored and that they have been preparing for the “Big One” ever since.

"We are really focused for our preparations for the ‘Big One.’ So we have regular and continuous seminars, helping them understand and identify the hazards within the perimeter of Barangay San Antonio, not only for earthquake but also for flood and even fire," stated the official from the barangay known as the Pasig’s "Central Business District".

"And these are not just for businesses, but also for households," he added.

The barangay also conducts seminars for the youth, believing on the importance of educating them so they can stay calm and know what do in times of earthquakes and other disasters.

To note, "Abalos" mentioned the “Big One” (high-magnitude tremor) occurs every 400 years, which is now nearing at this time. Compared to the late 1960s where Metro Manila has wide spaces, he pointed out that the region is now under a high intensity level with an ever-increasing population.

Newly appointed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Secretary "Gilberto "Gibo" Teodoro Jr." earlier also encouraged public participation in the quarterly Nationwide Simultaneous Earthquake Drill, which provides participants the necessary lifesaving skills should a major quake strike the country.

In addition, BSA also have evacuation plans, should these calamities and disasters take place.

“There are changes in our evacuation area almost every year because our village is slowly ‘losing’ these spaces meant for evacuation to development. That’s why we are continuously updating residents about possible evacuation sites near them, especially during earthquakes. We regularly revise our evacuation map,” he added.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