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아프간인 수용에 대한 탄원, 안보 영향은 아직 검토 중 - PB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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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아프간 난민의 필리핀 임시 체류에 대한 미국의 요청과 국가 안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말했다.
Parañaque City의 Kanegosyo 센터 출범 후 인터뷰에서 "Marcos"는 필리핀 정부가 요청을 수락할 경우 잠재적인 보안 문제를 "의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이 협정을 맺었다는 일부 뉴스 보도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는 가능하다면 어떻게 작동시킬지 정확히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실현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라고 "Marcos"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보안 문제가 많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러나 훨씬 더 어려운 법적 및 물류 문제가 있습니다. 계획이 계획대로 정확히 실행된다면, eh 'di maganda, that's good.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르코스"는 국가 안보가 위태로워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프간 난민의 경우가 "뭔가 다르다"고 인정하면서 확신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전에 만난 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로 미국에 재정착하고 있는 아프간 사람들이며 우리는 제3국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제안입니다. 우리는 계속 공부할 것입니다. 필리핀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봅시다.”라고 "Marcos"가 말했습니다.
앞서 '엔리케 마날로' 외무장관은 지난 5월 두 정상의 양자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르코스에게 이 문제를 '간단히 제기했다'고 말했다.
요청은 2022년 10월에 처음 이루어졌으며 이전에 미국 정부에서 일했으며 "생명이 위험에 처한" 아프간인과 그 가족을 위한 특별 이민 비자의 "순수 처리"를 위한 것입니다. "Jose Manuel Romualdez" 주미 필리핀 대사 말했다.
Romualdez는 앞서 미국이 실향민 아프간인들을 한 달에 약 1,000명에서 1,500명씩 수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은 2021년 8월 탈레반의 통치하에 들어가 미국이 20년 전쟁 끝에 철수를 완료하기 며칠 전에 미군의 혼란스러운 철수를 촉발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29] Plea to accept Afghans, security impact still under review - PBBM
MANILA – The United States’ request for Afghan refugees’ temporary stay in the Philippines and its possible impact on national security are being carefully weighed,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said Thursday.
In an interview after the launching of the Kanegosyo Center in Parañaque City, "Marcos" said the Philippine government has to be “conscious” of the potential security issues if he grants the request.
“I was really surprised when I saw some of the news reports saying there’s a deal between the US and the Philippines. We are still looking exactly at how to make it work if we can. We will find a way to make it happen,” "Marcos" said.
“So, there are many security issues. Of course, we have to be conscious of that. But there are even more difficult legal and logistical issues. Because if the plan, as it runs exactly as it is planned, eh ‘di maganda, that’s good. There will be no problem,” he added.
"Marcos" said he would make sure that the country’s security would not be compromised.
He gave the assurance, as he acknowledged that the case of Afghan refugees is “something different.”
“This is something different. This is something we have not encountered before. They are Afghans who are being resettled primarily in the United States and we are going to be the third country. That is the proposal of the United States. We will continue to study. Let’s see if there is a way we can do it without endangering the security of the Philippines,” "Marcos" said.
Foreign Affairs Secretary "Enrique Manalo" earlier said US President "Joe Biden" “briefly raised” the issue with Marcos during the two leaders’ bilateral meeting last May.
The request was first made in October 2022 and is for “pure processing” of special immigration visas for Afghans and their families who formerly worked for the US government and “whose lives are in danger,” Philippine Ambassador to the US "Jose Manuel Romualdez" said.
"Romualdez" earlier said the US was proposing that the displaced Afghans be accommodated by batches of around 1,000 to 1,500 individuals per month.
Afghanistan's capital Kabul fell under the rule of the Taliban in August 2021, prompting a chaotic pullout of American forces days before the US completed its withdrawal after a 20-year war.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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