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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Zubiri: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중국 계약자를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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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Juan Miguel Zubiri 상원 의장은 필리핀 납세자의 돈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국 계약자 및 국영 기업에 수여하지 말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WPS).


“왜 우리는 필리핀 납세자들의 돈을 이 국영 기업들에게 지불하는 데 사용할까요? 그런 다음 그들의 수입은 중국으로 갈 것이고 중국은 그것을 사용하여 여기에서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해군과 해안 경비대에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라고 Zubiri는 목요일 밤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대신 인프라 프로젝트는 각각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일본국제협력단(JICA) 산하 필리핀에 개발 원조를 제공해 온 일본과 한국과 같은 "우호적인" 국가에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를 우리를 사랑하는 이웃, 우리를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주는 것이 낫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우리에게 막대한 해외 개발 원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Zubiri"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필리핀 해역에서 중국의 계속되는 괴롭힘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필리핀에 있는 중국 제품과 기업을 보이콧하자는 자신의 이전 제안을 고려하여 다른 국가와 강력한 무역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을 필리핀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그는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필리핀도 다른 나라와 무역 협정을 체결하거나 기존 협정을 강화하여 중국 제품이 들어오는 것을 보상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필리핀 사람들에게 Ilocos Norte 및 기타 지방의 양파와 마늘, Cordillera, Bukidnon 및 Visayas의 야채와 같은 "현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애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Zubiri"는 중국이 우리의 제1의 무역 파트너가 되었음을 인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변 국가들과의 파트너십 구축과 RCEP(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관계) 협정 체결로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의 중국 수출액은 151억 달러(8,305억 페소)로 전체 필리핀 수출의 16%를 차지한다.


한편 수입액은 489억 달러(약 2조7000억 페소)로 전체 수입액의 33.8%를 차지한다. 이는 필리핀이 중국에 유리한 338억 달러의 무역수지 불균형을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


상원 의장은 중국의 필리핀 영토에 대한 지속적인 침입, 특히 중국 해안 경비대 선박이 Ayungin Shoal의 BRP Sierra Madre로 공급되는 물대포를 따라 필리핀 해안 경비대에서 물대포를 추적하고 차단한 최근 사건을 비난하는 데 매우 큰 목소리를 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11] Zubiri: Shun Chinese contractors in public infra projects



MANILA – Senate President Juan Miguel Zubiri has urged the government not to award big-ticket infrastructure projects funded with Filipino taxpayers’ money to Chinese contractors and state-owned companies as their income would only be used to fund China’s bullying tactics in the West Philippine Sea (WPS).


“Why would we use Filipino taxpayers’ money to pay these state-owned companies? Then their income would go to China which uses them to pay their Navy and Coast Guard to harass us here. That is not right,” Zubiri said in a radio interview on Thursday night.


He said infrastructure projects should be given instead to “friendly” countries like Japan and Korea which have been providing development aid to the Philippines under the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KOICA) and the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JICA), respectively.


“We might as well give these projects to our neighbors who love us, to our friends who are helping us. South Korea and Japan are providing us with big foreign development aid” "Zubiri" said.


He also called on the Philippine government to build strong trade partnerships with other countries in view of his earlier suggestion to boycott Chinese products and companies in the Philippines as a sign of protest against China’s continued harassment in Philippine waters.


He pointed out that like Vietnam, the Philippines can execute trade agreements with other countries or enhance existing ones to compensate for Chinese products coming into the country.


He also urged Filipinos “to patronize locally produced agricultural products” - like onions and garlic from Ilocos Norte and other provinces, and vegetables from Cordillera, Bukidnon and the Visayas.


"Zubiri" however admitted that China has become our number one trade partner, but nevertheless remains optimistic that this can be overcome with the establishment of partnership with other neighboring countries and our entry to the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 Agreement.


According to available data, the value of Philippine exports to China stands at USD15.1 billion or PHP830.5 billion, comprising 16 percent of the country’s total exports.


The value of imports, meanwhile, is pegged at USD48.9 billion or PHP2.7 trillion, or 33.8 percent of the total imports. This means that the Philippines has a trade imbalance of USD33.8 billion in favor of China.


The Senate President has been very vocal in condemning China’s continued intrusion into Philippine territory, particularly the recent incident where Chinese Coast Guard vessels trailed, blocked and then trained water cannons at the Philippine Coast Guard on a supply run to BRP Sierra Madre in Ayungin Shoal.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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