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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NDRRMC: 괴링 피해를 입은 6개 지역에서 230만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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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위원회(NDRRMC)는 지금까지 6개 지역의 약 2,302가구가 태풍 고링으로 인해 악천후로 피해를 입었다고 월요일 보고했습니다.


이는 Ilocos 지역, Cagayan Valley, Calabarzon, Mimaropa, Western Visayas 및 Cordillera 행정 구역의 93개 바랑가이에 거주하는 7,919명에 해당한다고 해당 기관이 재난 게시판에서 밝혔습니다.


이 중 1,948명에 해당하는 538명이 현재 53개 대피소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107가구, 359명이 외부에서 보호받고 있다.


민방위국(OCD)은 앞서 피해를 입은 가족은 이재민이며 거주지에서 이전하거나 제거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OCD는 아직 고링으로 인한 사상자를 기록하지 않았다.


큰 통신 중단도 보고되지 않았으며 16개 지역에서 정전이 기록됐다.


현재 23억7000만 페소 규모의 자금과 사전 배치된 구호물품이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28] NDRRMC: 2.3K families affected in 6 regions hit by Goring




MANILA – Some 2,302 families in six regions have so far been affected by bad weather due to Typhoon Goring,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NDRRMC) reported on Monday.


This is equivalent to 7,919 persons residing in 93 barangays in the Ilocos Region, Cagayan Valley, Calabarzon, Mimaropa, Western Visayas and the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the agency said in its disaster bulletin.


Of this number, 538 individuals which is equivalent to 1,948 persons are now being sheltered in 53 evacuation centers while another 107 families or 359 persons are being aided outside.


The Office of Civil Defense (OCD) earlier said the affected families are those displaced and those not needing transfer or removal from their residence.


The OCD, meanwhile, has yet to record any casualties due to Goring.


No major communication interruptions were also reported while 16 areas recorded power outages.


It added that some PHP2.37 billion worth of funds and prepositioned relief items are now on standb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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