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DOJ가 이민국 직원에게: 우리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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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법무부(DOJ)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출국 승객의 과도한 하역 또는 여행 취소로 이어지는 이민국 직원을 눈감지 않을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 "Jesus Crispin Remulla"는 이민국(BI)의 "학대적인" 공항 직원 한 명이 지난 주 체포된 후 뜨거운 물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학대를 목격했습니다. 목요일 밤 나 메론 이상에서 나가는 승객을 심문하는 데 부적절한 행위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출입국 관리관 한 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Remulla"는 화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차관이 사건을 목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Remulla"는 BI 직위가 권력과 권위를 갖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사람의 성격을 알고 싶으면 그 사람에게 권력을 주면 그 사람이 시험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어요. 공교롭게도 이 사람은 시험에 떨어졌고, 베테랑 이민관이 학대를 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메일, 조치 센터 및 핫라인을 통해 DOJ 및 BI 라인이 열려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어떤 남용이라도 우리에게 말해주세요. 우리는 권력 남용을 매우 경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출국 시 더 엄격한 요구 사항에도 불구하고 BI 직원이 더 친절하고 온화해야 하므로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9월 3일부터 시작되는 이 새로운 절차를 통해 수행될 심문의 세부 사항에 대해 우리 국민들에게 브리핑할 때입니다. 나는 이민국의 프로그램이 필리핀인을 선별하는 기술, 과학에 대해 사람들을 훈련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웃바운드하는 사람”이라고 Remulla가 말했습니다.
지난주 Laging Handa 공개 브리핑에서 "Dana Sandoval" 대변인은 인신매매 반대 캠페인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BI가 더 많은 여행 서류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반 관광객들에게 확신시켰습니다.
그녀는 출입국 관리관이 승객의 여행 목적에 초점을 맞춰 불일치가 있는 승객을 걸러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29] DOJ to immigration officers: We’re watching
MANILA – The Department of Justice (DOJ) will not turn a blind eye on immigration officers who take advantage of their positions, leading to undue offloading or cancellation of travels of outbound passengers.
DOJ Secretary "Jesus Crispin Remulla" said one “abusive” airport staff of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is in hot water after being caught last week.
“ We saw an abuse. It happened I think Thursday night na meron isang there is one immigration officer who is under investigation now for conduct unbecoming in interrogating anoutgoing passenger,"Remulla" said in a media briefing Tuesday, adding that an undersecretary witnessed the incident.
"Remulla" acknowledged that a BI position holds power and authority.
“If you want to know a person’s character, you give him power and sometimes, the person fails the test. It just so happens that this person failed the test, a veteran immigration officer who abused,” he said.
He assured DOJ and BI lines are open through emails, action centers and hotlines.
"For any abuses, tell us. We are very, very wary of abuse of power," he added.
He said BI officers must be kinder and gentler despite stricter requirements when leaving the country, thus the need to train them further.
“It’s about time we brief our people on the niceties of the questioning that will be done through this new process starting September 3. I want a program from the Immigration bureau to be able to train their people in this art, science of sifting through Filipinos who are outbound,” "Remulla said.
During a Laging Handa public briefing last week, spokesperson "Dana Sandoval" assured regular tourists that the BI will not require more travel documents despite an intensified campaign against human trafficking.
She said immigration officers will focus on the purpose of travel of passengers to filter out those with inconsistenci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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