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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유엔 태스크포스: 반군 작전은 인권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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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목요일 밤 지역 공산주의 무력 충돌 종식을 위한 국가 태스크 포스(NTF-ECLAC)는 국가의 반란 위협을 종식시키기 위한 모든 작전이 인권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고 확인했습니다.


NTF-ELCAC 사무총장이자 차관인 "에르네스토 토레스 주니어(Ernesto Torres Jr.)"는 10월 4일 마닐라에서 유엔(UN) 대표자들과 양자 회담을 가진 후 이 약속을 했습니다.


"회의 동안 NTF-ELCAC는 노력 또는 클러스터, 공동 지역 태스크 포스 및 특별 태스크 그룹을 통해 전국적인 노력을 조화시키고 종합하는 임무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무 이사는 NTF-ELCAC의 운영이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반군단체는 성명을 통해 “주로 인권 원칙에 기초하고 기초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 동안 NTF-ELCAC 관리들은 UN 대표단에게 "인권 옹호에 대한 공산주의 테러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필리핀의 현재 노력을 제시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또한 유엔 대표들에게 반군 항복자들과 구출된 미성년자들의 처리에 대한 세부사항을 제공했습니다.


이 외에도 심리사회적 서비스, 교육, 기술 훈련, 생계, 역량 강화, 임시 보호소, 신원 확인 및 처리 등 회원 기관을 통해 재통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시했습니다.


NTF-ELCAC는 "태스크포스의 주력 프로그램인 바랑가이 개발 프로그램도 대표단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강조됐다"고 지적했다.


유엔 대표단은 대테러국 인권 담당관인 "Krisztina Huszti-Orban"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약 범죄 사무국의 국가 프로그램 수석 책임자인 "Jo-Ann Emilene De Belen"; 앤드류 로버트 펄만(Andrew Robert Pearlman) 인권 담당관 겸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공동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이어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UN과 NTF-ELCAC는 국가 전역의 평화, 안보,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ENWS






[10.6] Task force to UN: Anti-insurgency ops comply with human rights




MANILA – The National Task Force to End Local Communist Armed Conflict (NTF-ECLAC) on Thursday night assured that all of its operations to end the insurgency threat in the country are guided by human rights principles.


NTF-ELCAC executive director, Undersecretary "Ernesto Torres Jr.," made this commitment after a bilateral meeting with United Nations (UN) representatives in Manila on Oct. 4.


"During the meeting, the NTF-ELCAC highlighted its mandate to harmonize and synthesize nationwide efforts through its line of efforts or clusters, its joint regional task forces, and its special task groups. Further, the executive director emphasized that the NTF-ELCAC's operations are mainly based and founded on the principles of human rights," the anti-insurgency body said in a statement.


During the meeting, NTF-ELCAC officials presented to the UN delegation the current efforts of the Philippines in addressing its "communist terrorist concerns vis-a-vis championing human rights."


The task force also provided the UN representatives with details on the processing of rebel surrenderers and rescued minors.


Aside from this, it also presented its programs for reintegration through its member agencies, among them psychosocial services, education, skills training, livelihood, capacity-building, temporary shelter, and identity validation and processing.


"The Barangay Development Program, as the flagship program of the task force, was likewise accentuated for the appreciation of the delegation," the NTF-ELCAC pointed out.


The UN delegation consisted of "Krisztina Huszti-Orban", human rights officer of the Office of Counter-Terrorism; "Jo-Ann Emilene De Belen," senior national program officer of the Office on Drugs and Crime; and Andrew Robert Pearlman, human rights officer and joint program coordinator of the 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 on Human Rights.


"Concluding the meeting, the UN and the NTF-ELCAC committed to continue its partnership towards advocating peace, security, and human rights throughout the country," it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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