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한국, PH와 국방관계 강화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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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한국은 현재 군대 현대화를 진행 중인 필리핀과 더욱 강력한 방산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상화 주필리핀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가 필리핀 국군(AFP) 참모총장 "로미오 브라우너 주니어"에 대한 소개 통화에서 강조한 것입니다. 화요일 케손 시티 캠프 아기날도에서.
“방위산업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강력한 협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한국 외교관은 성명에서 말했다.
"이명박"은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유로운 인도-태평양을 증진하려는 필리핀의 노력에 더 많은 기여를 하길 희망하면서 필리핀과 한국 사이의 오랜 우정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현재 진행 중인 AFP 현대화 프로그램의 주요 주체였으며, 공군이 대공방어 및 기타 임무에 사용하고 있는 FA-50PH 경전투기 12대를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조선소는 해군에 서필리핀해 해상 순찰에 활용되는 첫 두 대의 미사일 프리깃함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3~5년 이내에 추가로 2척의 코르벳함과 6척의 해양 순찰함이 인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브라우너는 AFP가 한국 외교관의 방문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우리를 방문해 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AFP와 우리 군대의 관계에 부여하는 중요성과 가치를 보여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AFP는 또한 우리의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협력할 의향이 있습니다."(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11] South Korea bats for stronger defense ties with PH
MANILA - South Korea is eyeing stronger defense industry cooperation with the Philippines, whose military forces are currently undergoing modernization.
This was emphasized by "Lee Sang-Hwa,"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Philippines, during his introductory call to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chief Gen. "Romeo Brawner Jr." at Camp Aguinaldo, Quezon City on Tuesday.
“Defense industry cooperation goes deeper. It should be based on long-held trust. We are confident that there will be a stronger collaboration,” the South Korea diplomat said in a statement.
"Lee" also highlighted the longstanding friendship between the Philippines and South Korea, as he expressed his hopes of strengthening collaboration among like-minded nations and making more contributions to the Philippines’ endeavors to promote a free Indo-Pacific.
South Korea has been a major player in the ongoing AFP modernization program, and is instrumental for supplying the 12 FA-50PH light jet fighters which the Air Force has been using for air defense and other missions.
Its shipyards also provided the Navy with its first two missile frigates which are being utilized for maritime patrols off the West Philippine Sea. Two more corvettes and six offshore patrol vessels are expected to be delivered within the next three to five years.
Meanwhile, Brawner said the AFP is honored with the visit of the South Korean diplomat.
“We are indeed very honored that you came to visit us. It goes to show the importance and value that you give to the AFP and the relationship of our Armed Forces,” he said. “The AFP is also willing to work with our allies and partne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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