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필리핀 국가경찰은 금요일,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마닐라 메트로에서 총기 소지 허가를 받은 모든 총기 소지자들에게 총기를 소지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2세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 (SONA)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발레리아노 드 레온 PNP 작전 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이렇게 이른 시기에 우리는 법률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한 정보와 안내를 위해 이미 수도권의 총기 소지 금지 시행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반자들은 형사 고발 외에도 총기 소유에 대한 정지 또는 영구 실격 등의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 PNP 총기 폭발물 사무국장을 지낸 드 레옹은 앞서 총기 금지 위반자들이 PNP의 규정과 규정을 무시한 것에 대해 그에 따른 처벌을 받도록 개인적으로 확실히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총기 소유는 정부에 의해 시민에게 확대되는 특권이기 때문에, 그러한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들은 총기 금지 시행을 포함한 PNP의 법과 규칙을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드 레옹은 SONA에 참석한 대통령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조치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총기 규제의 이행에 대한 이해를 호소했습니다.

마르코스는 7월 25일 케손시의 바타상 팜반사에서 그의 SONA를 전달할 예정인데, 그곳에서 그는 필리핀의 경제 상황과 필리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그의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ONA와 같은 대형 이벤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비상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가능성이 고려되는 모든 주요 행사들을 정말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de Leon이 말했습니다.

적어도 15,000명의 경찰, 군인, 그리고 다양한 정부 기관에서 온 다른 병력이 SONA를 확보하기 위해 투입될 것입니다. SONA는 교통 경로 변경과 시위대에 대처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PNP는 또한 SONA 보안 조치의 이행을 감독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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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on Friday warned all licensed gun owners to refrain from carrying their firearms in Metro Manila from July 22 to 27, where a gun ban will be in effect for the first State of the Nation Address (SONA) of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This early, we are already informing the public, particularly gun owners,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gun ban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for their information and guidance in order to avoid any legal trouble," PNP director for operations, Maj. Gen. Valeriano de Leon said in a statement.

He added that violators will face consequences that include suspension or even perpetual disqualification from owning a firearm, aside from criminal charges.

De Leon, who served as former chief of the PNP Firearms and Explosive Office, earlier warned that he would personally make sure that gun ban violators are punished accordingly for disregarding the rules and regulations of the PNP.

He explained that since owning a firearm is a privilege being extended by the government to citizens, those who have been granted such a privilege are duty-bound to obey the law and the rules and regulations of the PNP, includ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gun ban.

De Leon then appealed for understanding over the implementation of the gun ban, noting that it is necessary to maximize security measures to protect the President and other officials attending the SONA.

Marcos is scheduled to deliver his SONA on July 25 at the Batasang Pambansa in Quezon City, where he is expected to lay down his plans to improve the country’s economic condition and the lives of Filipinos.

"We have contingency planning for all scenarios that may happen in big events like SONA. That is why we are really preparing for all major events where all possibilities are considered, "said de Leon.

At least 15,000 policemen, soldiers, and other force multipliers from various government agencies will be tapped to secure the SONA, which includes traffic rerouting and dealing with protesters.

The PNP will also create a task force to oversee the implementation of the SONA security measures.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