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필리핀으로 유입되는 마버그 바이러스는 '낮은' 확률을 가집니다: D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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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마버그 바이러스가 필리핀에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건부가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에볼라만큼이나 치명적인 이 병의 두 사례가 최근 가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마버그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이나 백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의 증상은 고열뿐만 아니라 내출혈과 외출혈을 포함합니다.
DOH의 책임자인 마리아 로사리오 버지어는 이 질병이 아프리카의 토착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확산될 위험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보건부는 이 보고서를 받은 이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시 사무실과 물론 우리의 입항항지에도 정보를 주어 감시되고 있는 질병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킵니다. 이 질병이 그 나라에 들어올 확률은 여전히 낮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마버그 바이러스의 확인된 사례의 치사율은 바이러스 변종과 사례 관리에 따라 이전 발병에서 24%에서 88%까지 다양했습니다.
WHO는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남아프리카 그리고 우간다에서 이전에 발생한 마르부르크의 발병과 산발적인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probability of the Marburg virus entering the Philippines is low, the Department of Health said Wednesday.
Two cases of the disease, which is nearly as deadly as Ebola, were recently detected in Ghana. No treatment or vaccine exists for the Marburg virus. Its symptoms include high fever as well as internal and external bleeding.
DOH officer-in-charge Maria Rosario Vergeire said the disease was endemic or "native" in Africa.
So I think the risk of this going into our country and spreading is very low. Nevertheless, we have to remain prepared. The Department of Health has begun its preparations since it received this report.
We give information to our surveillance offices and of course to our port of entries to include this on illnesses that are being monitored. The probability of this disease to enter the country is still at low risk.
Fatality rates in confirmed cases of the Marburg virus have ranged from 24 percent to 88 percent in previous outbreaks, depending on the virus strain and case management,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Previous outbreaks and sporadic cases of Marburg in Africa have been reported in Angola,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Kenya, South Africa and Uganda, the WHO said.
The Marburg virus can spread from infected animals, including b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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