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거대 기술 기업 구글이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법권과 회사들의 운동인 새로운 CBPR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목요일에 구글의 최고 프라이버시 책임자인 키스 엔라이트가 말했습니다.

Enright는 아시아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이 운동은 전세계 규제 요건이 진화하고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함에 따라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CBPR 시스템과 같은 노력을 통해 정부 및 업계의 파트너와 협력하고자 합니다. Google과 같은 기업이 필요에 따라 국가 간에 데이터를 계속 이동하여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호 운용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합니다."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비록 CBPR이 관할 지역 간의 기존 규칙이나 조약을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참여하는 관할 지역에 걸쳐 가능한 환경과 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보장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필리핀 국가 프라이버시 위원회는 캐나다, 일본,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타이페이, 그리고 미국이 현재 APEC CBPR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뢰를 구축합니다.

Enright는 또한 구글이 지속적인 서비스와 사용자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도구를 혁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3자 쿠키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구글의 약속을 되풀이했습니다.

구글은 2021년 블로그 게시물에서 제3자 쿠키를 통해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 수집이 신뢰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72%의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하는 일이 광고주들에 의해 추적되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터 보호와 수익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 관계자는 "우리는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출판사와 광고주 생태계가 무료 및 개방형 인터넷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수익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경우 타사 쿠키를 폐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가 사려 깊고 책임감 있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가지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라고 Enright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제품과 모든 기능이 가장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보호를 받도록 설계하여 사용자들이 구글을 신뢰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 수익이 따라올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언제 완료될지에 대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nright는 "우리는 사용자들이 구글과 협력할 때 기대하는 서비스의 기능성과 유용성을 훼손하지 않고 수집 및 보존하는 정보의 양을 줄이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기술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구글은 자사의 서비스와 관련하여 여러 국가에서 규제 조사에 직면했습니다. 한편, 일부 관할구역은 현행법이 시대의 변화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_CBN NEWS

MANILA - Tech giant Google said it will support the new Global Cross Border Privacy Rules (CBPR) system which is a movement by jurisdictions and companies to protect users' privacy rights, Google Chief privacy officer Keith Enright said Thursday.

The movement is an important step in ensuring privacy is protected as global regulatory requirements evolve and as users rely more and more on the internet, Enright told Asian media in a briefing. 

"What we’re trying to work with our partners in government, as well as with others in the industry, with efforts like the global CBPR system, is to drive an interoperable framework that will allow companies like Google to continue moving data across jurisdictions as necessary to support products and services that people come to expect when they’re using the internet," he added.

Although the CBPR is not meant to replace any existing rules or treaties between jurisdictions, it would ensure collaboration to provide an enabling environment and protection across participating jurisdictions, he said.

The Philippines' National Privacy Commission said Canada, Japan, the Republic of Korea, the Philippines, Singapore, Chinese Taipei,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currently participate in the APEC CBPR System.

BUILDING TRUST 

Enright said Google is also continuously working on innovating its privacy protection tools to ensure continued service and user trust.

He reiterated Google's commitment to phase out third-party cookies.

In a 2021 blogpost, Google said the user data collection gathered through third-party cookies has led to the decline in trust with 72 percent of people said they felt that what they do online is being tracked by advertisers.

When asked how to they balance data protection and revenues, the official said "we put the user first."

"We have made it clear that we would be deprecating third party cookies when we have an appropriate level of engagement such that the publisher and advertiser ecosystem can continue monetizing content to support the free and open internet. There are several considerations that we’re working through to ensure that we’re proceeding thoughtfully and responsibly," Enright said. 

"We design every product and every feature to have the strongest privacy and security protection so users will trust google and continue to use our products and services. If we do that the revenue will follow," he added.

However, no timeline was disclosed as to when this will be completed. 

"We want to reduce the amount of information we're collecting and retaining without compromising on functionality and usability of services that users expect when they're working with Google," Enright said. 

Google, like many tech giants, has faced regulatory probes in several countries regarding its services. Meanwhile, some jurisdictions have admitted that current laws should keep up with the changing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