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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바기오 뎅기열 환자가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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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시: 지역 보건 관계자에 따르면, 시 정부의 공격적인 '뎅게라' 캠페인이 마침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7월 19일, 시청에서 벤자민 마갈롱 시장이 이끄는 지방 공무원들의 정기 관리 위원회 회의에서, 시 보건 서비스 사무실의 책임자인 로웨나 갈포 박사는 지역 뎅기열의 수가 지난 3주 동안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3주 전(26주) 여름 수도에서 총 183명의 뎅기열 환자가 기록되었고, 2주 전(27주)에는 174명이었으며, 지난 주(28주)에는 사망자가 기록되지 않은 107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도시는 모기 전염병으로 인한 5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작년 같은 기간의 420명에 비해 지금까지 1명의 사망자와 함께 총 937명의 뎅기열을 기록했다고 갈포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발열, 두통, 발진, 관절통, 구토, 피로와 같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기오 종합 병원과 의료 센터에 뎅기열 감염 가능성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 클리닉 또는 병원에 즉시 상담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몇 주 전, CHSO가 이끄는 시 정부는 마을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매주 목요일 다양한 마을에서 모기 번식지에 대한 집중적인 수색과 파괴 활동이 실시됨에 따라 마가롱이 이끄는 덴게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치명적인 뎅기열을 옮길지도 모르는 모기의 번식지로 변할 수 있는 용기, 캔, 병, 용기 그리고 다른 것들을 비우고 뒤집었습니다.


사례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그들의 가정과 주변 환경에 있는 모기 번식지를 찾고 파괴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덴게라 캠페인에 계속해서 그들의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THE MANILA TIMES NEWS


BAGUIO CITY: The city government's aggressive 'Denguerra' (War Against Dengue) campaign is finally reaping positive results, according to a local health official.


During the regular management committee meeting of local officials led by Mayor Benjamin Magalong at City Hall, on July 19, City Health Services Office (CHSO) head Dr. Rowena Galpo said the number of local dengue cases has been steadily declining for the past three weeks.


She disclosed that three weeks ago (week 26), the Summer Capital recorded a total of 183 dengue cases; two weeks ago (week 27) it was 174, and last week (week 28) the number of dengue cases dropped to 107 with no deaths recorded.


The city recorded a total number of 937 dengue cases so far with one death as compared to 420 cases for the same period last year logging five deaths resulting from the mosquito-transmitted disease, Galpo said.


She is advising anyone encountering the following symptoms — fever, headache, rashes, joint pains, vomiting and fatigue — to immediately consult their nearest health center, clinic or hospital for possible dengue infection while a dengue fast lane is located at the Baguio General Hospital and Medical Center.


Several weeks ago, the city government spearheaded by the CHSO in collaboration with village officials launched its Denguerra campaign led by Magalong as an intensive search and destroy activity of mosquito breeding sites is conducted every Thursday in the various villages.


Participants emptied and overturned containers, cans, bottles, receptacles and others that could turn into breeding places for mosquitoes that may carry the deadly dengue strain.


Despite the decrease in cases, officials are asking residents to continue doing their part in the ongoing Denguerra campaign by seeking and destroying mosquito breeding sites in their respective households and surrou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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