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A Research에 따르면 수도 지방(NCR) 또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코로나19 긍정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이 지역에서 감염이 아직 최고조에 달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OCTA Research 선임 연구원 Guido David 박사에 의해 보여진 그래프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의 긍정률은 7월 20일 14.6 퍼센트로, 지난 7월 15일 14 퍼센트와 지난 7월 17일 12 퍼센트에서 증가했습니다.

데이빗은 무엇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으며, 하강 곡선을 그리기 전에 언제 절정에 이를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OCTA는 전국의 일일 코로나 건수가 금요일에 3,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NCR에서만 1,100건의 사례가 예측되고 있습니다.

David은 또한 현재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오미크론의 아변종들이 면역 회피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건부 책임자인 마리아 로사리오 버지어는 DoH의 자체 긍정률은 13.9%로 OCTA보다 약간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DoH의 예상이 전국적으로 약 11,000건을 맴돌면서 OCTA의 일일 3,000건 예측보다 훨씬 더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버지어는 수도권의 하루 평균 공격률이 인구 10만 명당 6.25건에서 맴돌면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위험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향은 똑같습니다. 결국, 모든 지역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버지어는 마리키나 시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사례들의 꾸준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심각하고 치명적인 사례들의 수가 안정기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THE MANILA TIMES NEWS 

THE Covid-19 positivity rate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or Metro Manila continues to rise, an indication that infections have not yet peaked in the region, according to OCTA Research.

Based on the graph shown by OCTA Research senior fellow, Dr. Guido David, Metro Manila's positivity rate was at 14.6 percent on July 20, up from 14 percent last July 15 and 12 percent last July 17.

David said it is not yet clear what is driving the uptrend, and there is no telling when it will peak before it goes on a downward curve, David said.

OCTA projects that the daily Covid count across the country could hit 3,000 on Friday, with 1,100 cases predicted in NCR alone.

David also noted that cases are now increasing in many parts of the country and urged the public to observe caution because the subvariants of Omicron remain immune-evasive.

Department of Health (DoH) Officer in Charge Maria Rosario Vergeire said the DoH's own positivity rate is 13.9 percent, slightly lower than OCTA's.

She added that the DoH's projection is much higher than OCTA's 3,000-case per day projection, hovering at around 11,000 cases nationwide. Vergeire said the National Capital Region is now classified as moderate risk for Covid after its average daily attack rate hovered at 6.25 cases per 100,000 population.

"The trends are the same. At the end of the day, cases are increasing in all areas," We just need to be cautious," Vergeire said during a briefing in Marikina City.

She also said that despite the steady climb in cases, the number of severe and critical cases has reached a plate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