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보건부는 세계보건기구와 다른 개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필리핀에 천연두 예방접종이 필요할 경우 천연두 백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토요일 원숭이 우두를 전세계적인 건강 비상사태로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가장 높은 경보입니다.

TeleRadyo에서, DOH의 책임자인 Maria Rosario Vergier는 천연두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원숭이 우두에 대항하여 사용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쟁점이나 과제는 몽키푸스에 대한 백신의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WHO와 같은 개발 파트너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유입니다. 아니면 그들이 우리에게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필리핀이 제때 백신을 구할 수 없다면, 대중들은 코로나19에 대해 사용해 온 것과 같은 안전 조치를 취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만 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COVID-19 예방 조치를 위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도 적용된다면, 항상 손을 씻고, 항상 경계하고, 그것이 우리가 이 수두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7월 20일 발표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집계에 따르면, 원숭이두가 72개국에서 15,8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보건부는 일요일 필리핀이 인간에게 원숭이두의 병력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보건당국이 현재 진행중인 원숭이두 발생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대중에게 확신시켰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Department of Health is working with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nd other development partners to obtain smallpox vaccines should the Philippines need it in the fight against monkeypox. 

The WHO on Saturday declared monkeypox to be a global health emergency -- the highest alarm it can sound.

On TeleRadyo, DOH Officer-in-Charge Maria Rosario Vergeire explained that the smallpox vaccine has been authorized by the United State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o be used against monkeypox.

Our issue or challenge right now is that there is a limited supply of the vaccine against monkeypox. That’s why we’re speaking with our development partners like the WHO to access these, or maybe they can donate to us," she said.

But if the Philippines cannot get the vaccines on time, the public will just have to protect themselves against the diseases by following the same safety measures they have been using against COVID-19.

“If What we are doing now for COVID-19 preventive measures also applies to monkeypox to wear a facemask, always wash our hand, always vigilant and aware it can help us to prevent this monkeypox,"

Monkeypox has affected over 15,800 people in 72 countries, according to a tally by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published on July 20.

The DOH on Sunday assured the public that health authorities are ready to respond to the ongoing monkeypox outbreak while noting that the Philippines has no history of monkeypox in hum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