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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PH 전역에 소나기를 내리는 'Habag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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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남서쪽 몬순 또는 "하바가트"로 인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화요일 밝혔습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청(PAGASA) 예보관 Grace Castañeda는 메트로 마닐라, 지역 4-B(미마로파), 바탄, 삼발레스, 카비테 및 바탕가스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하늘이 흐리고 특히 오후나 저녁에는 비와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루손의 나머지 지역에는 단기간 지속될 수 있는 고립된 소나기가 있을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Castañeda는 비사야 제도와 민다나오 지역 주민들은 하바갓으로 인해 이 지역에 비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홍수와 산사태 가능성에 대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기상 장애가 전국 어느 지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Castañeda는 군도 전체가 가벼운 바람에서 중간 정도의 바람과 약간에서 온화한 바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22] 'Habagat' to bring rain showers across PH



MANILA – Most areas in the country will experience rain showers due to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the weather bureau said Tuesday.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forecaster Grace Castañeda said Metro Manila, Region 4-B (Mimaropa), Bataan, Zambales, Cavite and Batangas will experience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Those areas will experience cloudy skies, with high chances of rains and thunderstorms, especially in the afternoon or evening.


The rest of Luzon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that may last for a short period, she added.


Castañeda said those in the Visayas and Mindanao should take precautions against possible flooding and landslides as habagat will also cause rains in these areas.


She said no weather disturbance was seen to have a direct effect on any part of the country.


The whole archipelago will experience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Castañed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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