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PSEi, 페소는 화요일 옆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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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화요일 거래에서 현지 주식과 통화 모두 옆으로 움직였습니다.
벤치마크 필리핀 증권거래소 지수(PSEi)는 0.02%, 즉 1.46포인트 소폭 상승해 6,305.99 수준으로 마감했고, 전체 주가는 6.50포인트 상승한 3,405.62를 기록했습니다.
Philstocks Financial, Inc.의 보조 연구 관리자인 "Claire Alviar"는 막바지 할인 사냥을 통해 현지 증권거래소가 전날 주식을 포기한 후 녹색 영역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필리핀의 9월 글로벌 제조업 PMI(구매 관리자 지수)가 50.6으로 개선되면서 국내 정서가 향상되었습니다.
화요일에는 광업, 석유, 산업, 서비스를 포함한 부문별 실적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광업과 석유 주가는 343.28포인트 급등해 11,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패자는 지주회사, 금융주, 부동산주였습니다.
"순 시장 가치 매출액은 PHP58억7천만으로 지난달 평균인 PHP47억6천만보다 강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패자 기업은 103 대 94로 상승 기업보다 많았으며 50개 상장 기업의 주가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편, 필리핀 페소화는 월요일 종가 56.775에서 1달러당 56.78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페소는 지난 날 56.70에 시작하여 56.83에 약한 장을 열었습니다.
통화 쌍은 56.78과 56.93 사이에서 거래되어 미국 달러의 평균 수준은 56.88이 되었습니다.
거래량은 월요일 거래량 11억5000만달러에서 9억3220만달러로 감소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0.3] PSEi, peso close sideways Tuesday
MANILA – Both local equities and currency moved sideways on Tuesday trading.
The benchmark Philippine Stock Exchange index (PSEi) slightly improved by 0.02 percent, or 1.46 points, closing at 6,305.99 level, and the broader all shares increased by 6.50 points to 3,405.62.
Philstocks Financial, Inc. Assistant Research Manager "Claire Alviar "said last-minute bargain hunting saved the local bourse from going back to the green territory after shedding shares the previous day.
Moreover, the improvement of the Philippines’ September Global Manufacturing PMI (Purchasing Managers Index) to 50.6 boosted the sentiment at home.
Sector performances were mixed on Tuesday, with gainers including Mining and Oil, Industrial, and Services.
Shares of Mining and Oil surged by 343.28 points, breaching the 11,000-mark.
Losers for the day were Holding Firms, Financials, and Property.
“The net market value turnover was at PHP5.87 billion, stronger than last month’s average of PHP4.76 billion,” she added.
Losers outnumbered gainers at 103 to 94, with shares of 50 listed firms left unchanged.
Meanwhile, the Philippine peso was flat at 56.78 to a dollar from a close of 56.775 on Monday.
The peso opened the day weak at 56.83 from last day’s kick-off at 56.70.
The currency pair traded between 56.78 and 56.93, bringing the average level at 56.88 to the greenback.
The volume of trade declined to USD932.2 million from Monday’s volume of USD1.15 bill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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