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국가 건설의 강력한 힘인 다양성 존중: Romual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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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하원 의장 "Ferdinand Martin G. Romualdez"는 토요일 필리핀 무슬림과 함께 Eid'l Fitr를 축하하며 다양한 종교적 신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국가 건설을 향한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Romualdez는 성명에서 “우리는 무슬림 형제자매들과 함께 이슬람 신앙에서 가장 성스러운 달인 라마단의 끝을 기념하는 Eid'l Fitr를 축하하면서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과 번영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집안에 평화가 깃들고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그는 우리의 종교적 믿음의 다양성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우리 헌법에 깊이 새겨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어떤 신앙이나 종교에 관계없이 필리핀 국민은 "필리핀 국민이 하나의 깃발 아래 뭉친 것처럼 국가로서" 진보를 향해 계속해서 행진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Romualdez는 "우리는 이러한 다양성을 발전의 장애물이 아니라 각자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우리 모두가 자신의 방식으로 국가 건설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원 소수당 부대표, Basilan Rep. 이후 "Mujiv Hataman"은 동료 무슬림들에게 더 나은 개인과 시민이 되기 위해 라마단에서 배운 교훈을 기억하고 계속 실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Eid'l Fitr를 기념하면서 우리가 닮고자 하는 속성, 즉 사랑, 인내, 겸손, 친절, 관대함, 평화가 오늘 이후에도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든 분노와 증오를 계속해서 내려놓고 평화와 정의를 우리 모두의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Hataman"은 그의 메시지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Eid'l Fitr가 한 달 간의 자제와 희생의 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무슬림은 타인에 대한 자선과 관대함의 미덕을 요약하기 위해 더 많은 인내와 겸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우리가 목격한 폭력 사건 속에서 가정과 지역 사회에 평화와 정의를 전파하고자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23] Respect for diversity potent force in nation-building: Romualdez
MANILA – House of Representatives Speaker "Ferdinand Martin G. Romualdez" on Saturday joined Filipino Muslims in celebrating Eid'l Fitr, saying respect for each other despite diverse religious beliefs is a potent force towards nation-building.
“We extend our warmest greetings to our Muslim brothers and sisters as we join them in celebrating Eid’l Fitr marking the end of Ramadan, the holiest month in the Islamic faith,” "Romualdez" said in a statement.
“May you and your families be blessed with good health, happiness, and prosperity. May peace reign over your hearts and your households, and may the blessings of life be upon you and your loved ones.”
He pointed out that recognition and respect for the diversity in our religious beliefs are deeply enshrined in our Constitution.
Thus, he said, no matter what faith or religion, the Filipino people continue to march towards progress “as a nation, as Filipinos united under one flag.”
“We view this diversity not as an obstacle to development, but rather as a potent moving force for all of us to contribute to nation-building in our own way, according to our respective religious beliefs,” "Romualdez" said.
House Deputy Minority Leader, Basilan Rep. "Mujiv Hataman," meanwhile, called on his fellow Muslims to remember and continue to practice the lessons gained from Ramadan to become better individuals and citizens.
“As we celebrate Eid’l Fitr today, it is my desire that the attributes we aim to emulate – love, patience, humility, kindness, generosity, and peace – will stay with us even after today. We should continue letting go of all the anger and hate, and embrace peace and justice as a way of life for all of us,” "Hataman" said in his message.
He said Eid'l Fitr is the culmination of a month of self-restraint and sacrifice, where Muslims allow themselves to have more patience and humility to epitomize the virtue of charity and generosity toward others.
" It is also during this time that we desire to spread peace and justice in our homes and communities amid the incidence of violence that we have witnessed in the past days,”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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