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통신사, 가입자들에게 SIM 등록 마감일을 지키라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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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법무부(DOJ) 장관 "Jesus Crispin Remulla"에게 달려 있다면 통신 회사(telcos)는 가입자 식별 모듈(SIM) 카드 등록 마감일인 4월 26일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는 통신사와 사용자가 SIM 카드 등록법의 공화국법 11934의 시행 규칙 및 규정(IRR)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IRR 승인 후 180일 이내 또는 4월 26일까지 모든 SIM 카드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마감일까지 미등록 시 SIM 카드가 비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Remulla는 월요일 기자들에게 기한을 최소 120일 더 연장해 달라는 통신사의 요청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법이 6개월 전에도 있었습니다. 법을 따르는 것은 정말로 그들(가입자 및 통신사)에게 달려 있으며 많은 반향이 있을 것이지만 통신사들은 그것을 기회주의적인 사건으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모두에게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mulla에 따르면 등록 연장은 화요일 내각 회의에서 다룰 주제에 포함될 것입니다.
그는 SIM 카드가 비활성화되면 가상 또는 디지털 지갑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잃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신용카드 구매, 온라인 뱅킹 등의 거래를 확인하기 위해 등록된 번호로 일회용 코드 또는 개인 식별 번호가 전송됩니다.
"(T)그 법은 법입니다. 우리는 법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DOJ의 입장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려면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Remulla"가 말했습니다.
주말 동안 정보통신기술부의 "Ivan John Uy"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연장이 필요한지 결정하기 위해 월요일에 공공 통신 기관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일부가 여전히 등록에 실패하는 진짜 문제를 규명할 것입니다. 격차를 파악하지 않고 기한을 연장한다면 연장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문제를 주의 깊게 연구해야 합니다."라고 Uy는 말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4월 20일 현재 총 76,927,923명의 가입자가 등록했으며, 이는 전국 약 1억 6,800만 명의 가입자 중 약 45%에 해당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ticle from PNA NEWS
[4.24] Telcos, subscribers told to stick to SIM registration deadline
MANILA – If it were up to Department of Justice (DOJ) Secretary "Jesus Crispin Remulla,"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telcos) should stick to the April 26 deadline to register subscriber identity module (SIM) cards.
He said telcos and users must abide by the implementing rules and regulations (IRR) of Republic Act 11934, of the SIM Card Registration Act.
That is, to register all SIM cards within 180 days of the IRR approval or until April 26.
If unregistered by the deadline date, the SIM card may be deactivated.
"Remulla" told reporters on Monday that no decision has been reached yet on the request of telcos to extend the deadline by at least another 120 days.
"My view there really is the law was there six months ago. It was really up to them (subscribers and telcos) to follow the law and there will be a lot of repercussions but the telco companies should not make it an opportunistic event. They should be fair to all," he said.
The registration extension will be included in the topics to be tackled in a Cabinet meeting on Tuesday, according to Remulla.
He said among the concerns are losing access to virtual or digital wallets once the SIM card is deactivated.
A one-time code or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is sent to the registered number to confirm transactions, like credit card purchases and online banking.
"(T)he law is the law. We have to follow the law. That is the position of the DOJ. If you want to wait for the last minute, there will be consequences,” "Remulla" said.
Over the weekend, Depart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Secretary "Ivan John Uy" said in a radio interview that they will meet with public telecommunications entities and other stakeholders on Monday to determine if an extension is warranted.
"We will identify the real problem of why some still have failed to register. If we would just extend the deadline without identifying the gap, then the extension will not be effective. The problem should be studied carefully," "Uy" said.
Data showed that as of April 20, a total of 76,927,923 subscribers have registered, or around 45 percent of an estimated 168 million subscribers nationwid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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