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BI는 NAIA에서 가짜 국경 스탬프로 인신 매매 피해자를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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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이민국(BI)의 여행 통제 및 집행부(TCEU)는 여권에 가짜 국경 도장을 제시한 인신매매 피해자를 적발했습니다.
노먼 탄싱코 이민국장은 금요일 성명에서 피해자 여성이 지난 4월 30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터미널 3에 정차했을 때 두바이행 세부 퍼시픽 항공편을 통해 아랍에미리트로 날아갈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2차 조사에서 그녀는 모든 문서를 처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촌의 초대를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피해자는 공항에 들어가기 전 공항 밖에서 택시를 타고 있는 정체불명의 여성에게 여권과 탑승권을 건넸다고 말했다.
몇 분 후 여성이 돌아와서 이미 도장이 찍힌 여권을 건네고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BI의 법의학 실험실 문서는 국경 스탬프가 위조임을 확인했습니다.
TCEU 담당자는 표준 이직 절차를 위해 NAIA에 지정된 인신매매 방지 기관 간 위원회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Tansingco는 이러한 계획을 사용하려는 인신매매범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다시 한 번 경고했습니다.
“우리 경찰관들은 사기를 탐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광범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인신매매로부터 대중을 보호하고 이러한 가해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5] BI intercepts trafficking victim with fake border stamp at NAIA
MANILA – The Bureau of Immigration’s (BI) Travel Control and Enforcement Unit (TCEU) has intercepted a human trafficking victim for presenting a fake border stamp on her passport.
In a statement on Friday, Immigration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said the female victim was supposed to fly to the United Arab Emirates via a Cebu Pacific flight to Dubai when she was stopped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Terminal 3 on April 30.
Upon secondary inspection, she admitted that she was invited by her cousin who allegedly processed all her documents.
Before entering the airport, the victim said she gave her passport and boarding pass to an unknown woman riding a taxi outside the airport.
After several minutes, the woman returned and handed her an already stamped passport before going to the immigration departure area.
The BI’s forensic documents laboratory confirmed that the border stamp is counterfeit.
The TCEU officers sought the assistance of the Inter-Agency Council Against Trafficking assigned at NAIA for standard turnover procedures.
Tansingco again warned that they are ready to stop human traffickers who would attempt to employ these schemes.
“Our officers have wide-ranging measures to detect and deter fraud. We will continue to safeguard the public against trafficking and aid in bringing these perpetrators to justice,” he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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