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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PH 해군, Albay 구호 임무에 BRP Tarlac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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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 해군(PN)은 함대에서 가장 큰 두 척의 선박 중 하나인 7,200톤 BRP Tarlac(LD-601)을 배치하여 계속되는 Mayon 불안의 영향을 받는 Albay에 "중요한 구호품"을 수송했습니다. 화산.


수요일 늦은 성명에서 PN은 착륙장이 지난 6월 25일 보건부(DOH) 중앙 사무소에서 제공한 물품을 운반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말했습니다.


"호흡기 마스크 100,000개, 접을 수 있는 제리캔 2,000개, 수술용 마스크 1,966,000개, N-95 마스크 102,600개를 포함하여 총 2.4톤의 화물이 LD-601에 의해 메트로 마닐라에서 해상으로 알바이로 배송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화물들은 지난 6월 26일 레가스피 시의 루손 남부 해군에 해변 상륙을 통해 하역되었습니다.


PN은 "태스크 포스 'Sagip'의 군용 트럭에 의해 DOH 보관 구역으로 수송될 온보드 상륙 주정 유닛(LCU)을 사용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RP Tarlac은 해군의 2개의 Tarlac급 상륙 도크 중 하나이며 2016년에 취역했습니다.


"주요 기능 외에도 BRP Tarlac은 바닷물을 담수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소 500명의 대피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PN은 덧붙였습니다.


이들 선박은 각각 650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이 선박에는 또한 선상 의료 시설과 의료 목적을 위한 10개의 침대와 함께 선박당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인력이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BRP Tarlac에는 육상 운송이 어려운 해안 지역에 배치할 수 있는 온보드 LCU도 있습니다.


해군은 "마욘산 불안에 대한 대응으로 BRP Tarlac이 Albay에 구호품을 성공적으로 전달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PN의 변함없는 헌신에 대한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29] PH Navy deploys BRP Tarlac for Albay relief mission



MANILA – The Philippine Navy (PN) has deployed one of its two largest ships in the fleet, the 7,200-ton BRP Tarlac (LD-601), to transport "critical relief goods" to Albay which is affected by the ongoing unrest of Mayon Volcano.


In a statement late Wednesday, the PN said the landing dock was tasked to carry items provided by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central office last June 25.


"A total of 2.4 tons of cargo, including 100,000 respiratory masks; 2,000 units of jerrycan water collapsible; and 1,966,000 surgical masks and 102,600 N-95 masks, were delivered to Albay by sea from Metro Manila by LD-601," it added.


These cargoes were unloaded via beach landing at the Naval Forces Southern Luzon in Legazpi City last June 26.


"Using the onboard landing craft unit (LCU) which will be transported by the military trucks of Task Force 'Sagip' to DOH storage areas," the PN said.


The BRP Tarlac is one of the Navy's two Tarlac-class landing docks and was commissioned in 2016.


"Besides its primary functions, BRP Tarlac is equipped with the capability to convert seawater into freshwater and can accommodate a minimum of 500 evacuees," the PN added.


These ships have a cargo capacity of 650 tons each.


These vessels also have onboard medical facilities and personnel, including a doctor and a dentist per ship, along with 10 beds for medical purposes.


To aid in humanitarian missions, the BRP Tarlac also has an onboard LCU that can be deployed in coastal areas where land transportation is compromised.


"The successful delivery of relief goods by BRP Tarlac to Albay in response to the Mount Mayon unres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unwavering commitment of the PN in times of crisis," the Navy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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