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다양한 부문 간의 협력으로 PH의 재난 복원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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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민방위국(OCD)은 국가의 재해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부 기관, 민간 부문 및 대중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OCD 행정관 "Ariel Nepomuceno" 차관은 올해 국가 재난 복원력의 달(NDRM)을 기념하여 이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또한 재난 복원력을 구축하는 데 국가 전체적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NDRM 2023은 재난을 완화, 준비, 대응 및 복구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시그니처 필리핀인의 탄력성의 미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요청입니다. NDRRMC(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의 전무이사이기도 한 "Nepomuceno"는 "지금은 우리의 전략을 확장하고 예측과 대비를 통해 재난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성명.
"BIDAng Pilipino: 재난 복원력을 향한 강력한 필리핀 웰빙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관은 웰빙을 총체적으로 촉진하여 재난으로부터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연례 NDRM 준수를 통해 이 섬들에 걸쳐 더 안전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며 재난에 강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려는 목표에 우리나라를 더 가깝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동포들은 OCD에서 현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모든 필리핀인의 안전, 적응성 및 탄력성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수준의 거버넌스, 지역사회 기반 조직 및 대중의 행동과 협력을 계속 옹호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 그는 덧붙였다.
한편 OCD는 NDRM에 대한 정보,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캠페인과 함께 준수에 대한 대중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Resilience Mobile Photography 및 'Reel-silience' 콘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6월 28일에 서명된 행정 명령 29호는 "네 가지 주제 영역을 다루는 재해 복원력 구축과 관련된 활동 수행을 통해 전국적으로" NDRM 준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지역 DRRMC, 지역 DRRMC 및 Barangay 위원회도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NDRM과 관련된 활동 및 프로그램을 구현합니다.
OCD를 통한 NDRRMC는 한 달 동안 NDRM 축하 행사를 이끈다.
협의회 구성원 기관, 지역 DRRMC 및 OCD 지역 사무소도 NDRM 2023을 위한 각자의 프로그램 및 활동을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4] Cooperation among various sectors boosts PH's disaster resilience
MANILA – The Office of Civil Defense (OCD) rallied for continued cooperation among the various government agencies, private sector and the public to boost the country's disaster resilience.
OCD administrator Undersecretary "Ariel Nepomuceno" made this remark in observance of this year's National Disaster Resilience Month (NDRM).
He also added that a whole-of-nation approach is important in building disaster resilience.
“NDRM 2023 is a call for us to continue working to make the Signature Filipino Smile of Resilience clearly stand for our ability to mitigate, prepare, respond, and recover from disasters. The time is now for us to scale up our strategies and work in surmounting the impacts of disaster through foresight and preparedness," "Nepomuceno," who is also executive director of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NDRRMC), said in a statement.
With the theme: “BIDAng Pilipino: Building a stronger Filipino well-being towards disaster resilience," the agency is advocating for a collective effort to ensure the safety of communities against disaster by promoting well-being holistically.
“Our goal is to make the annual NDRM observance bring our nation closer to the goal of building safer, climate change adaptive and disaster resilient communities across these islands. Our countrymen can thus be assured that we at the OCD will continue to advocate for action and cooperation from all levels of governance, community-based organizations and the public to ensure the safety, adaptiveness and resilience of every Filipino for this generation and the next,” he added.
Meanwhile, the OCD launched the Resilience Mobile Photography and 'Reel-silience' contests to encourage public participation in the observance along with its Information, Education and Communication campaign on NDRM.
Executive Order No. 29 signed on June 28, 2017 mandates the observance of NDRM "throughout the country through the conduct of activities relative to building of disaster resilience covering the four thematic areas," Regional DRRMCs, Local DRRMCs, and Barangay Committee are also tasked to implement activities and programs relative to NDRM.
The NDRRMC through the OCD leads the month-long celebration of NDRM.
The council member agencies, regional DRRMCs and OCD regional offices have also started implementing their respective programs and activities for NDRM 2023.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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