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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H, 모로코는 곧 노동 협정을 시작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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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과 모로코 정부는 북아프리카 국가에 거주하는 4,600명 이상의 필리핀 노동자들의 권리를 더욱 보호할 수 있는 노동 협력 협정을 맺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윈-윈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이 협정은 이곳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전문가들이 모로코에서 일할 수 있는 시장도 열 수 있습니다.


"바하"는 양해각서(MOU) 형태의 거래가 모로코 측에 의해 제안되었으며 "이주와 노동에 대한 우리의 우려의 기본 측면 중 일부"를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MOU지만 나중에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첫걸음입니다. 모로코는 어딘가에서 시작하기를 매우 열망하므로 전면적인 거래 대신 MOU 수준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공식적인 회담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대사관은 가능한 한 빨리, 바라건대 연내 회담을 시작하기 위해 이주노동부와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특사는 말했습니다.


MOU는 양국의 관련 노동 기관 간의 참여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Baja는 필리핀 근로자 고용에 대한 노동 계약과 같은 잠재적인 합의를 위한 길을 열 수도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4,600명 이상의 필리핀인이 모로코의 가정, 미용실, 건설 프로젝트 및 식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로코에서 필리핀 간호사를 고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Baja는 말했습니다.


“지난주에 한 회의에서 놀랐습니다. 그들은 우리 간호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필리핀 당국에 이 사실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Baja는 모로코의 현행법을 인용하면서 의료 부문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은 의사 또는 의사에게만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현행 규정은 외국 간호사가 이곳에서 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지만 그들이 시장을 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필리핀 대사관이 재개관한 이후 마닐라와 라바트 간의 양자 협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테오도로 록신 주니어' 전 외무장관보다. 필리핀 대표단을 이끌고 모로코로 가서 항공 서비스 계약, 정치적 협의에 관한 MOU, 외무원과 모로코 외교학 아카데미 간의 또 다른 MOU를 포함한 다양한 협정의 서명을 목격했습니다.


양국은 1975년 4월 10일 수립된 수교 48주년을 다음 주에 기념한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5] PH, Morocco hope to start labor accord soon





MANILA – The Philippine and Moroccan governments are looking to forge a labor cooperation deal that would further protect the rights of more than 4,600 Filipino workers in the North African state.


“This will be a win-win solution. The agreement could help in the protection of our workers here and open the market also for professionals to work in Morocco,” Philippine Ambassador to Morocco "Leslie Baja" told the Philippine News Agency (PNA) in an interview on Tuesday.


"Baja" said the deal, which would be in the form of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as proposed by the Moroccan side and takes into consideration “some of the basic aspects of our concerns on migration and labor.”


“Even as it is just an MOU, it is a good first step so we can take it to another level afterwards. Morocco is very keen to start somewhere so they’re starting on the MOU level instead of a full-blast deal,” he said.


Formal talks have yet to start but the embassy is in close coordination with the 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to initiate it as soon as possible, hopefully within the year, the envoy said.


The MOU is expected to further increase engagements between the two nations’ relevant labor agencies, which Baja posited could also pave the way for potential agreements, such as a labor agreement on the hiring of Filipino workers.


More than 4,600 Filipinos are working in households, beauty salons, construction projects, and restaurants in Morocco.


On top of these, Baja said,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Morocco to hire Filipino nurses.


“I was surprised with one of my meetings just last week. They said that they are looking into our nurses. It seems that there is an interest and we conveyed this among our authorities in the Philippines,” he said.


Citing Morocco’s current laws, Baja said the hiring of foreign workers in the health sector only covers physicians or doctors.


“There has to be a mechanism in place because right now, current regulations do not allow, if I’m not mistaken, foreign nurses to work here but if they open the market that would be good,” he said.


The bilateral cooperation between Manila and Rabat has dramatically improved since the Philippine Embassy reopened in 2020.


Last year, no less than former foreign affairs secretary "Teodoro Locsin Jr." led a Philippine delegation to Morocco and witnessed the signing of various agreements, including an air services deal, the MOU on political consultations, and another MOU between the Foreign Service Institute and the Moroccan Academy for Diplomatic Studies.


The two countries are set to celebrate 48 years of diplomatic relations next week since its establishment on April 10, 1975.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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