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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익사로 62명 사망, 성주간 교통사고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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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월요일 필리핀 경찰(PNP)은 성주간 시작 이후 최소 62명이 익사로 사망했고 다른 4명은 차량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성명서에서 PNP Chief Gen. "로돌포 아주린 주니어" 사건은 4월 6일부터 Ilocos 지역, Cagayan Valley 지역, Central Luzon 및 Calabarzon(Cavite, Laguna, Batangas, Rizal, Quezon)에서 보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총 57건의 익사 사건이 62건의 사망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Batangas에서 보고되었으며 Lemery 마을에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반면 교통사고는 11건, 사망자는 4건으로 집계됐다.


성주간의 비극에도 불구하고 "Azurin"은 성주간의 관찰이 4월 6일 이후 기록된 심각한 보안 관련 사건 없이 대체로 평화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는 사순절을 평화롭게 지키기 위한 경찰의 가시성과 민간 협력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PNP는 4월 2일부터 전국적으로 약 75,000명의 경찰이 도로, 교통 허브 및 기타 수렴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강화된 경보 상태는 오전 8시에 해제됩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여행을 다녀온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집과 직장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화요일.


아주린은 "여행하는 대중의 활동과 이동이 이 지역에서 더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인력 배치는 이제 버스 터미널, 항구, 공항에 집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10] 62 die of drowning, 4 killed in road mishaps during Holy Week




MANILA –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on Monday reported that at least 62 people died of drowning while another four were killed due to vehicular accidents since the start of the Holy Week.


In a statement, PNP chief Gen. "Rodolfo Azurin Jr." said the incidents were reported from Ilocos Region, Cagayan Valley Region, Central Luzon and Calabarzon (Cavite, Laguna, Batangas, Rizal, Quezon) since April 6.


A total of 57 drowning incidents were recorded with 62 deaths -- the latest of whom reported was in Batangas wherein three people died while two others went missing in Lemery town. On the other hand, 11 vehicular accidents were reported with four deaths.


Despite the Holy Week tragedies, "Azurin" said the observation of Holy Week is generally peaceful with no serious security-related incidents recorded since April 6.


“We attribute this to police visibility and civilian cooperation for the peaceful observance of the Lenten season,” he added.


The PNP has been on heightened alert since April 2, with almost 75,000 policemen tapped across the country to secure roads, transport hubs and other places of convergence.


The heightened alert status will be lifted at 8 a.m. on Tuesday, when almost all of those who traveled for the Lenten break are expected to have returned to their homes and workplaces.


"Deployment of personnel will focus now on bus terminals, seaports, and airports as activities and movement of the traveling public will be more in these areas," "Azurin" pointed ou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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