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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중국 외교장관 공식 PH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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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마닐라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있다고 외교부(DFA)가 화요일 확인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엔리케 마날로 DFA 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두 관리는 지난 3월 마닐라에서 연달아 열린 필리핀-중국 외교부 협의 및 남중국해 양자 협의 메커니즘의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DFA는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 간의 회의에서 최고 수준에서 도달한 합의 이행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월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4.


DFA는 성명에서 "양측은 특히 농업, 무역, 에너지, 인프라, 인적 관계 등 분야에서 협력을 늘리고 강화하는 데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Manalo는 마닐라와 중국이 남중국해의 석유 및 가스 개발 협상 재개 가능성을 위해 5월에 "탐색적" 회담을 시작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에너지와는 별도로 두 장관은 상호 관심사인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DFA는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중국이 EDCA(방위 협력 강화 협정)에 따라 5개의 새로운 기지를 통해 미군에 더 많은 접근 권한을 부여하기로 한 마닐라의 결정에 대해 반복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마닐라 주재 중국 최고 외교관인 황시롄(黃西藏)은 미국이 대만 해협 상황에 개입하기 위해 EDCA 부지를 이용할 의도가 있다고 주장한 후 비판을 받았다.


Huang은 필리핀에서 일하는 150,000명의 필리핀인을 진정으로 염려한다면 "대만 독립"에 반대하라고 마닐라에 "조언"했습니다.


2022년 12월과 2023년 3월 각각 외교부장과 국무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친나라가 필리핀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4.18] Chinese foreign minister set for official PH visit




MANILA – Chinese State Councilor and Foreign Minister Qin Gang is flying to Manila for an official visit on April 21 to 23,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confirmed Tuesday.


The trip is upon the invitation of DFA Secretary Enrique Manalo.


The two officials will exchange views on the outcomes of the Philippines-China Foreign Ministry Consultations and Bilateral Consultations Mechanism on the South China Sea that were held back-to-back in Manila in March.


The DFA said discussions would also cover the implementation of agreements reached at the highest levels during the meeting between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on Jan. 4.


“In particular, both sides will discuss increasing and strengthening cooperation in the fields of agriculture, trade, energy, infrastructure, and people-to-people relations, among others,” the DFA said in a statement.


Earlier, Manalo confirmed that Manila and Beijing will initiate “exploratory” talks in May for the possible resumption of negotiations on oil and gas development in the South China Sea.


Apart from energy, the two ministers will discuss regional security issues of mutual concern, said the DFA.


The visit comes as China repeatedly aired concerns over Manila’s decision to grant more access to American troops with five new locations under the Enhanced Defense Cooperation Agreement (EDCA).


China’s top diplomat in Manila, Huang Xilian, drew criticisms after he claimed that the United States intends to take advantage of the EDCA sites to interfere in the Taiwan Strait situation.


Huang “advised” Manila to oppose “Taiwan independence” if it genuinely cares about the 150,000 Filipinos working there.


It will be Qin’s his first official engagement with the Philippines since his appointment as both Foreign Minister and State Councilor in December 2022 and March 2023, respectivel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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