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루손 전역에 소나기 내리는 '하바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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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 루손의 상당 부분이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갓으로 인한 소나기를 경험할 것이라고 합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은 오전 4시 기상 업데이트에서 하바갓이 메트로 마닐라, 센트럴 루손, 지역 4-A(칼라바르손), 지역 4-B(미마로파)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팡가시난.
때때로 폭우가 내리면 이 지역에서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심한 뇌우로 인해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PAGASA는 미약하거나 온건한 바람과 약하거나 온건한 바다가 계속해서 군도 전역에 우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PAGASA 기상 전문가 Benison Estareja는 주말까지 열대 저기압이 필리핀 책임 지역(PAR)에 진입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Estareja는 7월에 3개의 열대 저기압이 PAR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Visayas 동쪽에서 구름 덩어리가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천천히 루손 남부로 향할 수 있지만 열대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om PNA NEWS
[6.29] 'Habagat' to bring rain showers across Luzon
MANILA – A huge part of Luzon will experience rain showers caused by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on Thursday, according to the weather bureau.
In its 4 a.m. weather update,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the habagat will cause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Metro Manila, Central Luzon, Region 4-A (Calabarzon), Region 4-B (Mimaropa), and Pangasinan.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may result in flash floods or landslides in these areas.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due to localized thunderstorms while severe thunderstorms may also cause flash floods or landslides.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will continue to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PAGASA said.
Meanwhile, PAGASA weather specialist Benison Estareja said no tropical cyclone is expected to enter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until the weekend.
Estareja, however, noted that three tropical cyclones are expected to enter the PAR in July.
He also said a cloud cluster was seen east of the Visayas.
"This may slowly head to Southern Luzon, but it has a sli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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