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마르코스, LGBTQIA+ 문제에 대한 자문 기구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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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옹호 단체 LGBT Pilipinas는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을 불렀습니다. LGBTQIA+(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 인터섹스, 무성애자 등) 커뮤니티의 문제를 조사할 대통령 자문 기구 또는 위원회를 구성합니다.
LGBT Pilipinas는 국가 대통령 "Dindi Tan"이 이끄는 새로운 임원들의 선서를 목격한 영부인 "Liza Araneta-Marcos"의 승인을 받기를 희망하며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Araneta-Marcos"는 그녀의 남편이 2022년 5월 9일 총선에서 자신의 대선 출마를 지지한 LGBTQIA+ 회원들에게 "환원하는 방법"으로 LGBT 필리핀인의 요청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알면 그가 소원을 들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는 당신이 그를 위해 캠페인을 벌였고 당신 없이는 남편이 거기에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이 제안은 LGBTQIA+ 커뮤니티의 가시성과 관료주의 대표성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대통령과 영부인은 6월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목요일 마닐라의 말라카난 궁전에서 LGBT 필리핀 회원들과 모임을 주최했습니다.
그의 연설에서 "Marcos"는 LGBTQIA+ 커뮤니티에 동등한 대우를 제공하고 양성 평등을 유지하겠다는 행정부의 약속을 확인했습니다.
“묻지 않아도, 그뿐이야. 우리는 모두 똑같이 대우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입니다.”라고 "Marcos"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캐릭터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행정부와 이 거버넌스에서 따르는 원칙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Marcos는 또한 그의 아내가 LGBTQIA+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법적 문제에 대해 "더 나은 브리핑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안된 국가 차별 금지법은 여전히 의회에서 심의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LGBT Pilipinas는 지방 정부 단위가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또는 표현, 성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차별 금지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사한 조례가 이미 세부, 바콜로드 및 다바오 시의 지방 정부에서 통과되었습니다.
2022년 유엔 인권이사회는 필리핀에 성평등 법안 및 LGBTQIA+ 커뮤니티를 보호하는 기타 유사한 조치를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6년 6월에 설립되어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된 LGBT Pilipinas는 전국의 LGBTQIA+ 조직, 네트워크 및 동맹 그룹의 국가적 동맹 역할을 합니다.
LGBT Pilipinas는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하여 사람들을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 왔습니다.
이 조직은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에 120,000명 이상의 강력한 회원이 있는 전국 81개 주 중 76개 주에서 풀뿌리 조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29] Marcos urged to create advisory body on LGBTQIA+ affairs
MANILA – Advocacy group LGBT Pilipinas has called on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to form a presidential advisory body or commission that will look into the affairs of the LGBTQIA+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intersex, asexual and more) community.
The LGBT Pilipinas pitched the proposal, with a hope that it would be endorsed by First Lady "Liza Araneta-Marcos" who witnessed the oath-taking of its new set of officers led by its national president, Director "Dindi Tan".
"Araneta-Marcos" expressed confidence that her husband would heed the LGBT Pilipinas’ request as a “way of giving back” to the LGBTQIA+ members who supported his presidential bid in the May 9, 2022 national elections.
“Knowing my husband, I’m sure he will grant the wish because he knows that you all campaigned for him and he wouldn’t be there without you guys,” she said, adding that the proposal would make them “stronger than ever.”
The proposal was made to ensure the LGBTQIA+ community’s visibility and representation in the bureaucracy.
The President and the First Lady hosted a gathering with LGBT Pilipinas members at Malacañan Palace in Manila on Thursday, in line with the celebration of Pride Month in June.
In his speech, "Marcos" assured the LGBTQIA+ community of his administration’s commitment to give them equal treatment and uphold gender equality.
“No questions asked, that’s it. We should all be treated the same. And that’s what we are continuing to try to do,” "Marcos" said.
“‘We are looking at the character, nothing else. That’s the principle that we follow with this administration and with this governance,” he added.
"Marcos also stressed that his wife is “even better briefed” on the legal issues affecting the LGBTQIA+ community.
The proposed national anti-discrimination law is still being deliberated in Congress.
Pending the bill’s passage, LGBT Pilipinas made a commitment to help local government units pass their respective ordinances on anti-discrimination based on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or expression and sexual characteristics.
A similar ordinance has already been passed by the local governments of Cebu, Bacolod and Davao cities.
In 2022,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rged the Philippines to pass a gender equality bill and other similar measures protecting the LGBTQIA+ community.
Established in June 2016 and registered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LGBT Pilipinas serves as a national alliance of LGBTQIA+ organizations, networks and allied groups across the country.
LGBT Pilipinas has been working side by side with the government to remove the barriers that hold people back with regard to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identity.
The organization has grassroots following in 76 out of 81 provinces in the country with more than 120,000-strong membership in Luzon, Visayas and Mindana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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