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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Mayon 피해 주민에 대한 정부 지원금 Php131.2M 달성 - NDR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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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마욘 화산의 지속적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비콜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지금까지 1억 3,120만 페소에 달했다고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협의회(NDRRMC)가 월요일에 말했습니다.


NDRRMC는 업데이트에서 이것이 6월 28일 보고된 1억 500만 페소보다 높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제공된 지원에는 6리터 병에 담긴 증류수, 드럼통, 가족 식품 팩, 가족 키트, 가족 텐트, 재정 및 연료 지원, 돼지 재배자 사료, 위생 키트, 라미네이트 자루, "말롱", 모듈식 텐트, 그물, 나일론이 포함됩니다. 로프, 쌀 및 타포린.


이때까지 영향을 받은 가족 수는 11,045명 또는 26개의 바랑가이에 거주하는 42,815명에 해당합니다.


이 중 5,775가정(20,134명)이 28개 대피소에서 대피하고 있으며 408명(1,427명)이 외부에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유효성 검사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므로 이 수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앞서 민방위실은 영향을 받은 가족이 실향민과 대피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의 조합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3] Gov't aid for Mayon-hit residents reaches Php131.2M - NDRRMC




MANILA – The government's assistance to residents in the Bicol Region affected by the continued unrest of the Mayon Volcano has so far reached PHP131.2 million,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NDRRMC) said on Monday.


In its update, the NDRRMC said this is higher than the PHP105 million reported on June 28.


Assistance provided so far include distilled water in six-liter bottles, drums, family food packs, family kits, family tents, financial and fuel aid, hog grower feeds, hygiene kits, laminated sacks, "malongs", modular tents, nets, nylon ropes, rice and tarpaulins.


As of this time, the number of families affected was placed at 11,045 or equivalent to 42,815 persons residing in 26 barangays.


Of this number, 5,775 families or 20,134 individuals are sheltering in 28 evacuation centers while 408 or 1,427 persons are being aided outside.


These numbers are subject to change as validation is constantly ongoing.


Earlier, the Office of Civil Defense said affected families were a combination of those displaced and those not needing evacuat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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