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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EU-PH FTA에 따른 차량, 자동차 부품에 대한 무관세에 대한 ECCP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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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 유럽 상공 회의소(ECCP)는 유럽 연합과 필리핀의 가능한 자유 무역 협정(EU-PH FTA)에 따라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옹호 문서에서 ECCP는 EU-PH FTA에서 이 조치를 채택하면 유럽 자동차 브랜드의 가격을 낮추고 아시아에서 오는 자동차와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CCP는 "ECCP는 EU-필리핀 자유 무역 협정에서 유럽 연합으로부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철폐하고 비준 즉시 효력을 발생시키는 조치를 채택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합니다."라고 ECCP는 말했습니다.


유럽 ​​브랜드는 기존 양자 및 다자간 FTA의 특혜 관세율로 인해 아시아 브랜드에 비해 필리핀 시장에서 손해를 보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즈니스 그룹은 유럽 자동차 브랜드에 관세, 부가가치세 및 소비세와 같은 여러 가지 세금 및 관세가 부과되어 차량 비용이 거의 102% 증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CCP는 "이러한 조치를 채택하면 유럽 자동차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서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옹호 문서에서 ECCP는 EU-PH FTA 협상을 재개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CCP와 그 자동차 위원회는 EU와 필리핀 간의 FTA가 유럽 기업이 필리핀에서 번성할 수 있는 경쟁의 장을 평준화하고 소비자에게 고품질 지속 가능성 및 안전 표준 측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더 넓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룹이 말했다.


무역산업부의 자료를 인용한 옹호 문서는 필리핀이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회원국 중 무역 거래 건수가 가장 적은 국가 중 하나이며 싱가포르의 27개 양자 및 다자 FTA에 비해 10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17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각각 15건의 무역 거래를 체결했습니다.


ECCP는 "이를 염두에 두고 필리핀 FTA에 대한 무역 블록과의 대화를 재개하려는 정부의 새로운 관심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6] ECCP bats for zero tariff on vehicles, auto parts under EU-PH FTA




MANILA – The European Chamber of Commerce of the Philippines (ECCP) is pushing for a tariff-free measure for automotive vehicles and components under the possible free trade agreement of the European Union and the Philippines (EU-PH FTA).


In its advocacy paper on automotive industry, the ECCP said adopting this measure in the EU-PH FTA could bring down prices of European car brands and could compete with vehicles coming from Asia.


“The ECCP strongly supports adopting measures in the EU-Philippines Free Trade Agreement that eliminate import duties for automotive vehicles and automotive parts from the European Union with immediate effect upon ratification,” the ECCP said.


It added that European brands tend to lose out in the Philippine market compared to Asian counterparts as the latter benefit from preferential tariff rates from existing bilateral and multilateral FTAs.


The business groups noted that European automotive brands are subject to several taxes and duties, such as customs, value-added tax and excise tax, which raise the cost of vehicles by nearly 102 percent.


“Adopting these measures will ensure that European automobile brands are more competitive in the local market,” the ECCP said.


For this year’s advocacy paper, the ECCP emphasized the need to resume negotiations for the EU-PH FTA.


“The ECCP and its Automotive Committee believe that an FTA between the EU and the Philippines will level the playing field for European firms to prosper in the country and offer consumers wider options that can compete in terms of high-quality sustainability and safety standards,” the group said.


Citing data from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the advocacy paper stated that the Philippines has one of the lowest numbers of trade deals among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with only 10 FTAs, compared to Singapore’s 27 bilateral and multilateral FTAs, Malaysia with 17, and Thailand, Indonesia, and Vietnam with 15 trade deals each.


“With this in mind, we support the government’s renewed interest to resume talks on the Philippine FTA with the trade bloc,” the ECCP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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