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은 Taguig 시의 Hagonoy Pumping Station 근처에 위치한 Hagonoy Creek/Retarding Pool에서 매년 최소 50대의 트럭에 각각 12톤씩 적재된 약 600kg의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MMDA와 타귁시 지방자치단체가 장마철을 예상해 24일 대대적인 개울 정화 작업을 주도하면서 국민의 탈피를 바라는 게 바로 투기장 청소 사고다.

하고노이 크릭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9개 마을에서 나옵니다.

"고체 폐기물 관리는 정부 혼자가 아니라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 모두는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폐기물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처리하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쓰레기통을 사용하거나 적절하게 폐기하는 대신 "Artes"는 일부 사람들이 쓰레기를 수로에 버리는 쉬운 방법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리와 수로를 따라 쓰레기를 무차별적으로 버리는 것을 피함으로써 홍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을 대중에게 호소했습니다.

"효과적인 고형 폐기물 관리의 핵심은 폐기물을 원천에서 분리하고 지역 수준에서 효과적인 쓰레기 수거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Artes"는 말했습니다.

기관의 대규모 정화 운동에는 중장비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는 "홍수를 완화하기 위해 청소 작업에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대중은 청결과 적절한 쓰레기 처리를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관에서 관리하는 71개 펌핑 스테이션은 모두 100% 가동 중이며 최대 용량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Taguig 시장 "Lani Cayetano"는 청소 작업을 개인적으로 감독한 "Artes"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MMDA의 청소는 계절 행사일 뿐만 아니라 Taguig뿐만 아니라 Metro Manila 전역에서 홍수를 방지하기 위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입니다."라고 "Cayetano"는 말했습니다.

"Cayetano"는 일부 사람들이 큰 가구와 가전 제품을 던지기까지 한탄하면서 홍수 없는 커뮤니티를 원한다면 주민들이 협력하고 자신의 몫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홍수를 초래하는 일부 사람들의 무책임한 쓰레기 관리는 학교에 가는 학생, 출근하는 근로자, 사업 운영 등 지역 사회의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는 거리와 수로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시 조례 위반이며 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다고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6.2] MMDA leads cleanup of Taguig creek ahead of rainy season

MANILA – 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 collects some 600 kilos of trash, mounted on at least 50 trucks at 12 tons each, yearly from the Hagonoy Creek/Retarding Pool located near the Hagonoy Pumping Station in Taguig City.

It is exactly the dumping-cleaning mindset that the MMDA and the Taguig City local government want the public to break free from as they led massive cleanup operations of the creek on Friday, in anticipation of the rainy season.

Garbage collected from Hagonoy Creek comes from nine villages.

"Solid waste management is everyone's responsibility, not the government alone. All of us must work together and ensure that waste is properly managed and disposed of to prevent flooding," MMDA acting chair "Don Artes" said in a news release.

Instead of using trash bins or disposing of properly, "Artes" said some opt to do it the easy way by just dumping their garbage on waterways.

He appealed to the public to help reduce flooding by avoiding indiscriminate throwing of waste along the streets and waterways.

"A key to effective solid waste management is segregating waste at the source and having effective garbage collection done at the local level," "Artes" said.

The agency’s massive cleanup drive requires heavy equipment and manpower.

"While we are boosting our efforts in cleanup operations to mitigate flooding, the public must do their part by observing cleanliness and proper waste disposal," he said.

Meanwhile, all 71 pumping stations managed by the agency are 100 percent operational and working at full capacity.

Taguig City Mayor "Lani Cayetano" thanked "Artes" for personally supervising the cleanup operations.

"The MMDA’s cleanup is not only a seasonal event but a regular and continuous activity to prevent flooding, not just in Taguig but throughout Metro Manila," "Cayetano" said.

"Cayetano" urged residents to cooperate and do their share if they want a flood-free community, lamenting that some people even throw big furniture and appliances.

"Some people's irresponsible trash management, which results in flooding, impacts others in the community -- students going to school, workers going to work, and business operations," she said.

She added that littering the streets and waterways is a violation of their city ordinance and has corresponding penalties.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