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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프라, PHP 1.4-B 근처의 전단선으로 인한 비로 인한 Agri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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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전단선으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인프라와 농업에 발생한 손실이 약 13억 8천만 페소에 달했다고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협의회(NDRRMC)가 화요일에 보고했습니다.


상황 업데이트에서 이 기관은 미마로파, 비콜, 동부 비자야스, 잠보앙가 반도, 북부 민다나오, 다바오, 카라가 지역의 인프라 손실 11억4000만페소와 농업 피해 2억4500만페소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 주택은 미마로파, 서부비사야, 동부비사야, 삼보앙가반도, 북부민다나오, 다바오지역, 무슬림민다나오의 방사모로자치구 등에서 5540가구에 배치됐다.


"부분적으로 파손된" 주택은 3,704채, "완전히 파손된" 주택은 836채였습니다.


보고된 사망자 수는 51명으로 유지되었으며 이 중 13명이 이 게시물을 기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부상자는 16명으로 확인된 사람은 2명뿐이고 실종 신고자는 19명으로 이중 7명은 확인됐다.


피해 가족은 10개 지역 150,480명, 597,858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78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가족은 2,811명, 즉 8,666명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3] Infra, Agri losses from shear line-induced rains near PHP 1.4-B



MANILA – Losses incurred by infrastructure and agriculture from heavy rains and floods due to the shear line have reached around PHP1.38 billion,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NDRRMC) reported on Tuesday.


In its situation update, the agency said this included PHP1.14 billion worth of losses to infrastructure and some PHP245 million worth of damage to agriculture in the regions of Mimaropa, Bicol, Eastern Visayas, Zamboanga Peninsula, Northern Mindanao, Davao, and Caraga.


Meanwhile, damaged houses were placed at 5,540 in Mimaropa, Western Visayas, Eastern Visayas, Zamboanga Peninsula, Northern Mindanao, Davao Region, and the Bangsamoro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Partially damaged" houses were placed at 3,704 while "totally damaged" was at 836.


The number of reported fatalities remained at 51, 13 of whom have been confirmed as of this posting.


The number of injured is 16, with only two validated while the number of reported missing is 19, seven of whom have been confirmed.


Affected families were placed at 150,480 or 597,858 persons in 10 regions.


Families still sheltering in 78 evacuation centers are placed at 2,811 or 8,666 person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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