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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AAP는 PH 공항 운영이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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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지난 일요일 필리핀 민간 항공국(CAAP)의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의 기술적 문제에 이어 화요일 한 관계자는 전국 공항의 운영이 정상으로 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


CAAP 부국장 "Edgardo Diaz"는 공개 브리핑에서 "전국에서의 작전이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모든 것이 작동하고 있으며 필리핀 영공이 레이더와 통신에 의해 보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CAAP가 전원 공급 장치를 탓한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 우회 및 지연되었으며 수천 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습니다. 결함으로 인해 월요일에도 수천 명의 승객이 계속해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Diaz"는 CAAP의 CNS/ATM(Communications, Navigation, and Surveillance / Air Traffic Management) 시스템이 완전히 구식은 아니지만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CNS/ATM 시스템은 여전히 잘 작동합니다. 정전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2개의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가 있기 때문에 CAAP가 충분한 백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CAAP가 장비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고 말했습니다.


CAAP는 또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정부의 다른 부서와 협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Diaz" CAAP는 여전히 시스템을 평가하고 있으며 수정해야 할 사항을 찾기 위해 엔지니어 및 기술 인력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스템 오류의 원인에 대한 완전한 평가가 없습니다. 현재 조사 중입니다." "Diaz"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승객과 항공기의 안전은 손상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Diaz"는 CAAP가 공항 관리자에게 복구 비행 작업에서 승객과 항공사를 지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승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사들과도 조율을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3] CAAP says PH airports operations now 'back to normal



MANILA – Following the technical issues in the air traffic management system of the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e Philippines (CAAP) last Sunday, an official on Tuesday said operations in airports across the country are back to normal.


"The operation in the whole country is now back to normal. This means everything is working, and the Philippine airspace is covered by the radar and communication," CAAP Deputy Director General "Edgardo Diaz," said in a public briefing.


Hundreds of flights were canceled, diverted, and delayed, and thousands of passengers got stranded last Sunday because of the system glitch that CAAP blamed on the power supply. Thousands of passengers continued to be affected on Monday as a consequence of the glitch.


"Diaz," said CAAP's Communications, Navigation, and Surveillance / Air Traffic Management (CNS/ATM) system is not completely obsolete but needs upgrading.


"The CNS/ATM system still works well. Operations went down due to a power outage," he said.


The official added that he thinks CAAP has a sufficient backup since there are two uninterruptible power supplies or UPS. He also said that CAAP regularly checks the equipment.


CAAP is also coordinating with other departments of the government to assist them in preventing the incident from happening again, he said.


"Diaz," said CAAP is still assessing the system, and coordinating with engineers and technical people to find out what needs to be fixed.


"We don't have a full assessment of what has caused the system failure. We are currently investigating it," "Diaz," said.


He also said that despite the incident, the safety of passengers and aircraft was not compromised.


Meanwhile, "Diaz," said CAAP has instructed the airport managers to assist the passengers and the airlines in recovery flight operations. Coordination with the airlines is also being done to ease the burden of passengers,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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