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3년 루손 그리드에서 적색 경보가 보이지 않음: D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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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에너지부(DOE)의 올해 전력 전망에 따르면 다음 달 Malampaya에서 예정된 유지 보수에도 불구하고 Luzon 그리드에 대한 적색 경보는 없습니다.
월요일 브리핑에서 DOE 차관 "Rowena Guevara"는 Luzon 전력망이 3월, 4월, 5월, 6월, 9월, 10월, 11월에 노란색 경보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력 감소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5월 공급.
이것은 Luzon 그리드가 2023년 5월 마지막 주에 발생할 수 있는 13,125메가와트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420MW의 디젤 발전소를 운영한다면 황색 경보가 12개에서 1개로 줄어듭니다.”라고 Guevara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디젤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비싸고 킬로와트시당 비용이 증가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수요 측면 관리를 제안합니다.”
그러나 "Guevara"는 100~200MW 용량의 발전소가 예기치 않게 중단될 경우 Luzon 그리드에 적색 경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력 비축량이 최고 수요의 4%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적색 경보가 발령됩니다. 적색 경보가 발령되면 회전 전압 저하가 예상됩니다.
반면에 전력 예비량이 이상적인 수준 아래로 떨어지지만 전력 중단이 구현되지 않으면 노란색 경고가 발생합니다.
"Guevara"는 전력 공급이 얇아질 때뿐만 아니라 전력 공급이 줄어들 때 소비자가 에너지 효율과 절약을 통해 수요 측면 관리에 자신의 몫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9] No red alerts seen in Luzon grid in 2023: DOE
MANILA – Department of Energy’s (DOE) power outlook for this year sees no red alert for the Luzon grid despite the scheduled maintenance at Malampaya next month.
In a briefing Monday, DOE Undersecretary "Rowena Guevara," said the Luzon grid is expected to experience yellow alerts in the months of March, April, May, June, September, October and November, with the most number of incidences of thinning of power supply in May.
This, as the Luzon grid is forecasted to peak at 13,125 megawatts, which may occur last week of May 2023.
“If we are to operate diesel power plants at 420 MW, the number of yellow alerts go down to one from 12,” Guevara said. “But running diesel power plants is very expensive and will mean increase in cost per kilowatt-hour. Thus, we suggest demand-side management.”
However, "Guevara," said if a plant with a capacity of 100 to 200 MW shuts down unexpectedly, there will be a possibility of red alerts in the Luzon grid.
A red alert is declared when power reserves fall below the maintaining level of 4 percent of peak demand. When there is red alert, rotational brownouts are expected.
On the other hand, yellow alert is raised when the power reserves decline below the ideal levels, but no power interruptions are being implemented.
"Guevara," encouraged consumers to make their share in demand-side management through energy efficiency and conservation, not only when there is thinning of power supply, but making it a way of lif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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