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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PBBM의 유익한 일본 여행에 대한 PSEi 상승, 페소는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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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의 유익한 공식 실무 방문 이후 주식 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페소는 횡보로 주를 마감했습니다.


필리핀 증권거래소 지수(PSEi)는 금요일 0.50% 또는 35포인트 상승한 6,876.79를 기록했습니다.


전 종목도 9.67포인트 오른 3,653.17을 기록했다.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카운터는 9,851.45로 인더스트리얼 주도로 점유율을 1.10%(106.84포인트) 늘렸다.


다른 업종의 지수는 1% 미만 상승했다.


지주회사가 32.39포인트 오른 6,644.65로 뒤를 이었다. 광업 및 석유는 9.08포인트 상승한 11,418.11을 기록했습니다. 금융은 6.82포인트 오른 1,831.11을 기록했다. 부동산은 6.05포인트 오른 2,999.27을 기록했다.


반면 서비스업 지수는 2.76포인트 하락한 1,723.74를 기록했다.


Regina Capital Development Corp의 영업 책임자인 Luis Limlingan은 "투자자들은 BBM 사장(Bongbong Marcos)의 방문이 주말에 일본 여행에서 돌아올 때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상당히 낙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dvancers는 93에서 90으로 감소했으며 60개 상장 회사의 주식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총 거래액은 52억 PHP에 달했습니다.


한편 페소는 목요일 54.45에서 54.43으로 소폭 상승하며 미국 달러에 대해 횡보세로 주를 마감했습니다.


페소는 전날 시초가인 54.86보다 강한 54.65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통화 쌍은 최저 54.40에서 최고 54.70 사이에서 거래되어 당일 평균 수준은 54.54였습니다.


금요일 거래량은 전날 13억7000만 달러보다 12억5000만 달러 감소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10] PSEi up on PBBM's fruitful trip to Japan, peso ends sideways




MANILA – The stock market reacted positively following the fruitful official working visit of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to Japan this week, while the peso ended the week sideways.


The Philippine Stock Exchange index (PSEi) rose Friday by 0.50 percent or 35 points to 6,876.79.


All shares also went up by 9.67 points to 3,653.17.


Except for Services, all counters increased their shares led by Industrial, with an increment of 1.10 percent, or 106.84 points, to 9,851.45.


Indices of other sectors rose by less than 1 percent.


Holding firms followed with shares up by 32.39 points to 6,644.65; Mining and Oil, up by 9.08 points to 11,418.11; Financials, up by 6.82 points to 1,831.11; and Property, up by 6.05 points to 2,999.27.


On the other hand, the Services index declined by 2.76 points to 1,723.74.


"Investors are quite optimistic that the visit of President BBM "(Bongbong Marcos) will be fruitful when he returns over the weekend from his Japan trip," Regina Capital Development Corp. head of sales "Luis Limlingan" said.


Advancers inched decliners at 93 to 90, with shares of 60 listed firms remained unchanged.


Total trades reached PHP5.2 billion.


Meanwhile, peso ended the week on sideways against a US dollar, slightly gaining to 54.43 from 54.45 on Thursday.


The peso began trading at 54.65, stronger than last day's opening of 54.86.


The currency pair traded between a low of 54.40 to a high of 54.70, bringing the average level for the day at 54.54.


Volume of trade was lower on Friday at USD1.25 billion from previous day's amount of USD1.37 bill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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