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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BI, 문서 변조로 '미성년자' 근로자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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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여성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가 화요일 파라냐케 시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터미널 1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목요일 성명에서 이민국 국장 "Norman Tansingco"는 술탄 쿠다랏 출신의 피해자가 가사 서비스 근로자(HSW)로 일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가는 필리핀 항공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제지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이 24세임을 명시한 유효한 취업 비자가 있는 여권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녀의 출생 증명서가 변경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태도에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현재 나이보다 젊었습니다.”라고 BI 책임자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20세 미만이고 심지어 미성년자일 수도 있다고 의심합니다. 이것은 우리 어린 아이들의 취약성을 악용하는 명백한 인신매매 사례입니다.”라고 "Tansingco"는 덧붙였습니다.


현재 정책에 따르면 중동에서 근무하는 HSW는 최소 24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여권을 처리한 이민국 직원이 증빙 서류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고 우리 법의학 연구소 문서에 3차 확인을 위해 제출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출생 증명서의 출생 연도 및 기타 세부 사항이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Tansingco"는 말했습니다.


그는 피해자가 글을 읽거나 쓸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채용 담당자가 계획에 동의하도록 하기 위해 이를 악용했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채용 담당자에 대한 지원 및 기소를 위해 Inter-Agency Council Against Trafficking에 회부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5] BI rescues 'underage' worker with altered documents




MANILA – A female overseas Filipino worker (OFW) believed to be a minor was intercepted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Terminal 1 in Parañaque City for misrepresentation on Tuesday.


In a statement Thursday, Immigration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said the victim, from Sultan Kudarat, was stopped before she was able to board a Philippine Airlines flight to Jeddah, Saudi Arabia to work as a household service worker (HSW).


The victim was able to present a passport with a valid working visa stating that she was 24 years old. However, officers discovered her birth certificate was a altered.


“However, it was apparent in her demeanor that something was off. She was obviously younger than her presented age,” the BI chief said.


“We suspect that she may be less than 20 years old, and possibly even be a minor. This is a clear case of trafficking that abuses the vulnerabilities of our young ones,” "Tansingco" added.


Current policies require HSWs working in the Middle East to be at least 24 years old.


“The immigration officer who processed her passport doubted the authenticity of the supporting document and submitted it for tertiary check to our forensic documents laboratory. There we were able to confirm that the year of birth and other details in the birth certificate was altered,” "Tansingco" said.


He added the victim was unable to read or write, which may have been abused by her recruiters to make her agree to the scheme.


She was referred to the Inter-Agency Council Against Trafficking for assistance and prosecution against her recruite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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